한국 김치 역사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김치를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재미난 사실을 함께 알아봅니다. 한국 김치 역사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김치쉐프라는 블로그는 운영합니다. 다양한 음식과 요리, 레시피와 건강 관련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그 첫번째 소식으로 우리나라(대한민국)의 대표음식인 김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김치-접시에-담겨있는-사진

자랑스런 한국 김치 역사

유네스코 인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김장 문화를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김치는 언제부터 우리 민족이 먹었을까요? 그 기원을 따라가 보면 삼국사기 신문왕편에 보며는 '혜'라는 용어가 등장을 합니다. 이 '혜'가 바로 바로 김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삼국시대에도 김치가 있었다 이렇게 추정을 해봅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채소가 안나기 때문에 조상들은 고민이 깊었을 것입니다. 특히나 채소를 좋아하는 우리 민족이 고민에 고민을 고듭하다 김치를 담구게 되었다는게 정설입니다. 속리산 법주산 경래에 있는 문화유적을 살펴보면 신라시대 것으로 추정이 되는 '석옹'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돌로 만든 항아리입니다.



석옹(항아리)에 담긴 김치

석옹(항아리)에는 옛 조상들이 김장을 하고 김치를 담은 다음 땅에 묻어 보관을 해온 풍습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특히나 전국적으로 이러한 풍습은 공통적으로 발견이 되는데 지역에 따라 김치의 맛과 향에 차이가 있습니다. 추운 북쪽은 물이 많고 싱거운 김치인 반면, 남쪽 지방은 짭조름한 김치맛이 강하게 납니다.



땅에 묻어 보관하는 김장

땅속에 김치를 묻어서 보관하는 풍습은 오래 되었씁니다. 김장 후 땅에 묻는 이유는 맛있게 김치 맛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김치를 아삭하게 먹으려면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땅속이 바로 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천해에 공간 이였던 것입니다. 참으로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겨울 땅 속에서 꺼낸 시원한 김치의 아삭한 그 맛은 모두가 다 아시리라 짐작합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특히 구운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시대도 바뀌고 풍습도 달라져서 땅에 묻기는 쉽지가 않지만 시골에 가면 여전히 땅에 묻어서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김치냉장고의 인기

집집마다 마당이 있는게 아니라 땅에 묻어 보관이 어렵지만 요즘엔 김치냉장고 성능이 좋기 때문에 이러한 아쉬움을 조금은 달랠 수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외부 온도에서도 일정하게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건 김치냉장고 덕분입니다. 차가운 냉기를 머금은 김치냉장고가 일정한 맛을 유지해 줍니다. 김장철 맛있는 김치를 위한 핵심 포인트는 이처럼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한국 김치 역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다음번엔 조금 더 자세한 내용들을 담아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