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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김블입니다.^^
지난 7월 31일자로 마감되었던 한울 김치 모니터링 2기 요원을 공개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지난 일주일 동안 고심한 끝에 아래 20분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된 분들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3기 모집을 기다려 주세요. ^^
또한 선정되신 분들께는 별도의 안내 메일을 드릴 예정이니
kimchi@mbiz4u.com 으로 자주 쓰시는 메일 주소를 알려 주세요.
2기 요원분들의 재미있고 솔직한 김치 후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다음은 선정되신 분들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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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mdori(http://gomdori.info)

2. 데이지(http://daisy.pe.kr)

3. 이상백(http://lsb3002.mdtoday.co.kr)

4. 지은(http://blog.naver.com/kara6776)

5. 프카프카(http://fcajudy.egloos.com)

6. 곰탱이루인(http://chjung77.tistory.com)

7. 에스프덴(http://blog.naver.com/seuf)

8. 도아(http://offree.net)

9. 짱군(http://henjjang.com)

10. 마루아침(http://blog.daum.net/dewcity)

11. 병맘(http://blog.naver.com/tues777)

12. 이그림(http://egrim.tistory.com)

13. 시앙라이(http://krlai.com)

14. 김치군(http://www.kimchi39.com)

15. 노을빛(http://blog.naver.com/hwo2282)

16. 별나라(http://blog.naver.com/gold0419)

17. 레몬트리(http://blog.naver.com/lemontree772)

18. 마미마미(http://blog.naver.com/umzzi124578)

19. 깊은산(http://blog.naver.com/faraday22 / http://blog.daum.net/jmh22)

20. 초보사진사(http://blog.nuw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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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요원분들의 후기는 한울 네이버 카페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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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울 열무김치 - 배려와 상술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8/08/27 14:55  삭제

    필자가 한울 김치 를 알게 된 것은 벌써 8년전이다. 당시에는 동양공전 창업보육 센터에 있었다. 동양공전이 구로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에는 주로 구로역 주변에서 먹었다. 그리고 역대로 가장 맛없는 음식을 모두 동양공전 주변에서 맛봤다. 멀건 물에다 고추기름을 타서 나온 육개장. 검은 면에 바지락과 시래기로 국물을 우려낸 짬뽕. 국에는 항상 바퀴벌레로 간을 하는 집, 동태찌게에 조기를 넣어 환상적 엽기를 추구하는 집. 이렇다 보니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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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08/0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2008/08/11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gomdori 2008/08/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BlogIcon gomdori 2008/08/1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집집마다 꼭 있어야 할 필수 가전으로는 어떤 것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혼자 사는지 아니면 다른 식구들과 함께 사는지, 싱글족일 경우 성별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따라 어떤 가전을 필요로 할지는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그렇지만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역시 냉장고가 아닐까요? 먹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도 사실 없으니까요. ^^

우리네 밥상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찬인 김치. 사시사철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밥상에 올라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지금처럼 냉장고도 없었던 시절에는 마당 한 켠에 묻어둔 항아리가 큰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김치 냉장고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그대로 반영된 가전제품인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와 무엇이 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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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김치냉장고 (사진 출처: 보도자료)


일반 냉장고는 차가운 공기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흘려보내서 냉장고 안을 냉각시키는 시스템으로 에어컨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어야 제 맛을 내는 김치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았어요. 냉장고 속은 항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온도도 일정치 않은 까닭에 김치가 쉬이 건조해지거나 너무 빨리 익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곤 합니다. 또한 냉장고의 문을 여닫는 방식이 김치냉장고와는 달리 냉장고 앞에 정면으로 서서 열고 닫게 되어 있는 것도 김치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상대적으로 맛이 없어지는 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냉장실 안의 공기 흐름이 흩어지기 때문이에요.

이에 반해 김치냉장고는 냉장실을 땅 속에 묻어둔 항아리처럼 만들어주는 구조입니다. 즉 냉장실을 냉각장치로 둘러싸게 설계하여 냉장실 전체를 온도나 습도의 변화가 없게끔 차갑게 유지시켜주는 시스템인 것이지요.

여기에다 문을 여닫는 방식이 기존의 냉장고와 달리 위에서 항아리 뚜껑을 여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는 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차가운 공기가 따뜻한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냉장실 내에서 공기의 이동이 일어날 우려도 적습니다. 즉 김치냉장고는 우리네 김장독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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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들어가기 직전인, 작년의 김장김치


이제는 집집마다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은 김치냉장고.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를 아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21세기 김장독입니다.^^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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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종류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배추김치부터 시작해서 무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백김치, 열무김치 등등, 시중 서점에 나와 있는 김치 담그는 법에 관련된 책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고 많은 김치 중에서도 우리가 '김치'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건 역시 배추김치가 아닐까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김치이기도 하고, 어느 식당에 가도 '김치 주세요'라고 하면 으레 배추김치를 주곤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의 주인공 중 주인공인 '배추'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전에 배추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다룬 적이 있기 때문에(이전 포스트 참조!) 오늘은 배추의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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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과에 속하는 배추는 원산지가 중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이름 또한 Chinese cabbage이구요. 이 배추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얀 부분보다는 노란 부분에 많습니다. 특히 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배추를 소금에 절여 오랜 기간 동안 두어도 상당한 양이 남아 있기 때문에 김치로 담가 겨우내 먹어도 비타민C 섭취에 좋습니다. 김치 외에 국을 끓이거나 할 때도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C가 적게 파괴됩니다. 이 외에도 카로틴과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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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은 100g당 17kcal로 매우 적고,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아주 적은 양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영양 식품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예로부터 겨울철 비타민 보급의 일등 공신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이야 계절마다 제철채소와 과일들이 넘쳐나는데다가 아예 비타민만 따로 섭취할 수 있는 것들도 나오고 있지만 어디 옛날에는 겨울에 신선한 채소 먹기가 쉬웠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보면 배추, 그리고 배추를 주재료로 쓴 김치는 우리네 선조들의 귀하디 귀한 보양식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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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추에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 좋음은 물론, 치질과 대장암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추로 김치를 담글 경우 배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은 물론, 젓갈 등 다양한 김치 양념이 어우러지고 발효되면서 생겨나는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으니, 새삼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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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만화 '식객'이 최근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져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운명적 대립 구도가 탄탄한데다 온갖 먹을거리로 가득한 향연이 펼쳐지니, 누구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맛있는 걸 마다할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 말이지요. ^^

오늘은 만화 '식객' 2권에 나왔던 먹을거리인 '부대찌개'가 맛있는 집을 한 곳 소개할까 합니다. 실제로 만화에 등장했던 의정부의 '오뎅식당'은 아니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체인점보다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입니다. (입맛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잠실 롯데월드 뒤쪽, 잠실관광호텔 근처에 있는 '의정부 정통부대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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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벽면에 있는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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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에 맞게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라면사리도 추가. 햄이며 소시지가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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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김치가 잘 익은 게, 맛있습니다. 보기에도 그렇지요? 부대찌개의 핵심은 사실, 김치입니다. 햄이나 소시지 같은 재료야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이다보니 대체로 맛이 비슷하지만, 김치는 그렇지 않지요. 부대찌개는 꼭 우리 김치를 넣고 끓여야 제 맛이 난다는 사실! 만화에서도 오죽하면 미국에서 먹는 부대찌개는 그 맛이 안 난다면서 한국에서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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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부대찌개에 조금 더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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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고 있는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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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김치가 기가 막히게 어우러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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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식객'에 보면
"햄의 강한 맛이 양념이랑 김치랑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제3의 맛이야!"(p.41)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말 그대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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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네 슬픈 역사로 인해 탄생한 음식이지만,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매력적인 맛을 선사하는 게 바로 부대찌개입니다. 김치가 없었다면 결코 사랑받지 못했을 부대찌개로 오늘 점심은 어떠실지.^^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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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대 2008/07/0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부대찌개 점말 좋아하는데... 먹고파요~

  2. BlogIcon 하늘봐 2008/07/0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대찌개를 이시간에 보니 침넘어가네요.
    그리고 살짝 소주 생각도 나요... 캬~ -_-;

  3. BlogIcon monopiece 2008/07/09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 넘어가네요....허허

  4. BlogIcon 리씨 2008/07/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부대찌개 정말 제대론 데요?ㅋ
    소주한진 생각 납니다-ㅠ-;;;

종류도 많고 모양과 맛도 다양한 한국의 김치. 시내의 큰 서점에 가서 김치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기만 해도 김치 가짓수만 수십 여 종에 이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김치는 사실 그리 많지 않지요.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깍두기 정도가 기본이 될 것이고 때에 따라 열무김치나 오이소박이 같은 계절김치나 겉절이 같은 김치 정도일까요? 1년 열두달을 지내도 우리 식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치는 10종류 안팎일 겁니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동시에 소중한 먹을 거리인 김치를 여러 가지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김치체험테마파크'가 다음달인 7월 16일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에 위치한 이 테마파크는 지난 2005년부터 연천군이 준비해온 것인데요, 부지 면적만 2만 2천 58평방미터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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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웹사이트


이곳에는 김치박물관을 비롯한 김치종합센터,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다양한 김치들을 직접 담가볼 수 있는 체험장도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즐거운 체험일 것 같아요. 김치체험테마파크가 문을 여는 다음달 16일 무렵이면 마침 방학 시즌이기도 하니, 자녀를 두고 계신 부모님들께도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천군청 사이트 바로 가기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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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이 2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중국 기준으로 2008년 8월 8일 저녁 8시에 개최될 베이징올림픽. 우리나라와 베이징이 가깝기도 하고, 아직은 환율 부담이 크지 않은데다가 휴가 및 방학이 있는 기간이라 많은 분들이 올림픽을 보러 베이징에 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중국에 머무르기 위한 짐을 꾸릴 때 음식물과 관련하여 필요한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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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공식 사이트

무엇보다도, 중국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물품 중 '병해충을 사멸 또는 멸균하지 않는 동식물 및 이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단어나 문장이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집에서 담근 김치가 좋은 예입니다. 즉 멸균과정을 거쳐 완전히 밀폐포장된 김치라야만 반입이 가능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금지품목인 것들은 압수조치됩니다. 판매용 김치는 가지고 갈 수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 담근 김치는 불가능하다는 것, 꼭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버섯, 동물 사체, 옥수수, 감자, 과일, 가지과 채소 등도 반입할 수 없으며 담배잎과 흙도 금지품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만약 베이징에 가실 때 우리김치가 필요하시다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밀폐포장 김치를 사가셔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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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OP생협연대(이하 생협). '내 이웃과 함께 안전한 밥상을 지켜가는 생활협동공동체'를 가리키는 생협은 '어머니의 눈높이로 마련된 생산기준안에 따라 물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식품 안전과 육아, 환경 등과 같은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대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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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홈페이지 캡처 화면


생협은 '오랫동안 교류해 온 생산자와 협의, 계획생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심할 수 있는 먹을 거리를 판매하고 있기로 소문나 있기도 한 곳이에요. 실제로 생협의 온라인 쇼핑몰에 가 보면 국내산과 무농약 등을 엄격하게 구분해 물품마다 표기해놓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에 관한 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관리하는 생협의 온라인 장터에 꼬마김치 한울의 김치들도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꼬마김치 한울 또한 ‘내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담그는 김치를 만드는 곳인 만큼 생협과 통하는 부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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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에서 판매 중인 한울 김치들


비조합원 상태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지만 조합원으로 등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의 가입비와 매달 내는 조합비가 필요하지만, 일반 시중의 유기농 제품보다 싸게 사는 때도 많다는 조합원들의 귀띔도 있답니다.

생협에서 한울의 김치를 사실 경우, 한울 쇼핑몰에는 없는 쪽파김치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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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의 온라인 장터에서 한울 김치는 신선반찬식품에 있어요^^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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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를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뒤 맑은 액젓만 따로 받아 내린 것이 까나리액젓입니다. 깔끔한 맛, 다른 액젓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린내가 특징이며 끝맛이 살짝 달기까지해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액젓이지요. 최근에는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의 복불복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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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판매되는 까나리액젓들

까나리액젓의 재료인 까나리가 풍성한 제철을 맞이했습니다. 가냘픈 은빛 까나리는 5~6월에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며, 이 때 잡힌 까나리로 1년 먹을 액젓이 다 만들어진다고 하니 수확량이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습니다. 무려 6천 톤이나 된다고 해요. 그리고 살아 있는 까나리는 지금이 아니면 구경하기가 어렵다고 하는군요.

다른 액젓들도 그렇지만, 까나리액젓은 김치의 발효를 촉진시키면서도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김치를 먹을 때에 다른 영양소들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요. 또한 다른 젓갈들처럼 김치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해 주기 때문에 김치를 담글 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입니다. (물론 기호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젓갈은 다양해집니다^^)

까나리액젓 활용 Tip!

-달걀찜을 할 때 까나리액젓을 조금 넣으면 달걀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답니다.
-고기를 먹을 때 없으면 허전한 파무침에도 까나리액젓을 넣어 버무리면 훨씬 감칠맛 나는 파무침을 드실 수 있어요.


젓갈에 대한 이야기는 '양념, 김치를 빛나게 하는 주연급 조연 #3 : 젓갈'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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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2008/06/1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이게 그 유명한 까나리액젓! 제가 좋아하는 달걀찜에 넣어도 되는군요??

순천대 한약자원학과에 재직 중인 박종철 교수는 김치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저술로 ‘김치 박사’라 불리고 있습니다만, 여기에다 ‘김치 전도사’라는 별명을 덧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김치에 대해 해박한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김치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박종철 교수가 얼마 전 김치 에세이, ‘우리 김치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김치, 하면 왠지 담그는 방법을 쓴 요리책 정도가 떠오르는데 ‘에세이’라는 제목이 낯설기는 합니다. 그것도 맛깔나는 사진 240여 장이 함께 실려 있는 ‘포토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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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정확한 제목은 ‘서울, 도쿄, 베이징에서 찾은 우리 김치 이야기’인데 제목에 걸맞게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리김치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진들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김치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일본과 베이징의 김치들을 보다 보면 일종의 여행기를 보는 느낌도 있구요.

그런데다가 사진을 찍은 장소도 지도로 표기되어 있고 우리말 외에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설명도 함께 있어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