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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이란?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해 있으며 B9라고도 불립니다. 적혈구 외에도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라토닌이라는, 신경계통의 화학성분을 만들어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엽산이 중요한 이유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엽산이 부족할 경우 무뇌아를 비롯한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뇌와 척수 발달 장애를 포함한 신경관 결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는군요. 더군다나 임신하고 나서 4주 동안 태아의 신경관이 다 만들어지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임신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에게 엽산을 하루 0.4mg씩 섭취할 것을 지난 1992년부터 권장해오고 있기도 합니다. 엽산은 어디에 많은가?엽산은 보충제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짙은 녹색 채소와 버섯, 콩류와 견과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고 먹는 것이 중요한데, 왜냐하면 5분 이상 가열할 경우 엽산의 절반 이상이 열로 인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식품만으로 필요한 엽산을 모두 섭취하기란 어려워서 보충제와 함께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엽산이 풍부한 열무김치 열무김치에도 엽산이 풍부!열무김치에도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특히 열무김치는 여름철에 담가 먹는 김치로도 소문나 있지요. 여름이 제철인데다 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유달리 여름에 사랑받는 열무김치! 가임기 여성분들에게 꼭 필요한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열무김치인 듯 합니다. (파김치에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한울의 아삭!한 열무김치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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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음식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김치, 김, 고추장 정답은... 바로 초콜릿을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김치초콜릿과 고추장초콜릿, 김초콜릿이 제조/판매되고 있다는 건데요, 아마 면세점을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한국의 전통 음식들을 판매하는 곳에서 심심찮게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일까, 참 궁금한 음식들이지요.  구글에서 검색해본 김치초콜릿 이미지들 또한 이 김치초콜릿을 실제로 드셔보신 분들의 시식기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얼핏 뵈기에 특이한 음식들을 가리켜 '괴식(怪食)'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김치초콜릿을 '괴식'으로 부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무튼 아래의 시식기들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안타깝게도 진짜 김치가 들어 있다기보다는 김치맛 분말이 초콜릿과 함께 녹아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판되고 있는 이 초콜릿들을 사서 먹는 걸로는 모자랐던지 직접 만들어 먹어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김치와 김, 고추장을 각각 준비합니다. 그러고는 초콜릿을 녹여서 재료들을 섞기 알맞게끔 만든 다음, 취향에 맞게 각각의 준비된 재료들을 투입하고 냉장고에서 굳히면 되는 것이지요. 이 수제 초콜릿들이 어떤 맛일지는... 동영상을 보시면 조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지 사뭇 궁금한 김치초콜릿. 혹시 드셔보신 분 있으시다면 댓글로 감상을 살짝 알려주세요. ^^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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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쓸쓸하고 아름답고 격렬하고 황홀한 나의 이야기 2008/08/11 16:08 삭제
아몬드 프랄리네 초콜릿 '아몬드 프랄리네' 는 고소한 맛의 품격있는 초콜릿입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된 이 초콜릿은 입안에 퍼지는 순간 초콜릿의 포로 가 됩니다. . . . ● 만드는 법● ● 재료 - 생크림120g / 다크 300g / 카카오매스 100g / 아몬드 프랄린 100g / 아마레또(아몬드 술) 40g / 템퍼링용 다크 130g ● 볼에 생크림넣고 실리콘 주걱으로 저으면서 가장자리가 뽀글뽀글하게 끓인다. (중불로)↑ 다크와 카카오매스를 중..
집집마다 꼭 있어야 할 필수 가전으로는 어떤 것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혼자 사는지 아니면 다른 식구들과 함께 사는지, 싱글족일 경우 성별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따라 어떤 가전을 필요로 할지는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그렇지만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역시 냉장고가 아닐까요? 먹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도 사실 없으니까요. ^^ 우리네 밥상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찬인 김치. 사시사철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밥상에 올라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지금처럼 냉장고도 없었던 시절에는 마당 한 켠에 묻어둔 항아리가 큰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김치 냉장고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그대로 반영된 가전제품인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와 무엇이 다른 걸까요?  LG전자 김치냉장고 (사진 출처: 보도자료) 일반 냉장고는 차가운 공기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흘려보내서 냉장고 안을 냉각시키는 시스템으로 에어컨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어야 제 맛을 내는 김치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았어요. 냉장고 속은 항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온도도 일정치 않은 까닭에 김치가 쉬이 건조해지거나 너무 빨리 익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곤 합니다. 또한 냉장고의 문을 여닫는 방식이 김치냉장고와는 달리 냉장고 앞에 정면으로 서서 열고 닫게 되어 있는 것도 김치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상대적으로 맛이 없어지는 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냉장실 안의 공기 흐름이 흩어지기 때문이에요. 이에 반해 김치냉장고는 냉장실을 땅 속에 묻어둔 항아리처럼 만들어주는 구조입니다. 즉 냉장실을 냉각장치로 둘러싸게 설계하여 냉장실 전체를 온도나 습도의 변화가 없게끔 차갑게 유지시켜주는 시스템인 것이지요. 여기에다 문을 여닫는 방식이 기존의 냉장고와 달리 위에서 항아리 뚜껑을 여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는 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차가운 공기가 따뜻한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냉장실 내에서 공기의 이동이 일어날 우려도 적습니다. 즉 김치냉장고는 우리네 김장독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김치냉장고에 들어가기 직전인, 작년의 김장김치 이제는 집집마다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은 김치냉장고.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를 아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21세기 김장독입니다.^^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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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음식 '김치'를 '기무치'로 둔갑시켜 마치 자기네 음식인 양 홍보하곤 했던 일본이 괘씸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주요 김치 수출국이기도 할 정도로 김치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작년 김장김치 때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김치를 '미용' 혹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의 '고운 피부'와 '날씬함'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김치에 있다고도 하고 있구요. 심지어 어떤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과 한국인의 칼로리 섭취량은 한국인 쪽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지방률은 한국인 쪽이 적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바로 김치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성분들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우선 김치의 주재료 중 하나인 고춧가루에 포함되어 있는 '캡사이신'을 대표적인 미용&다이어트 성분으로 꼽고 있는데, 이 캡사이신은 우리 몸 속에서 체내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하는군요. 따라서 김치를 먹는 것만으로 체지방 일부가 연소되어 결과적으로 체지방 감소로 이어진다고 선전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김치를 먹으면 누구라도 무리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카피와 함께요. 이 외에도 김치에는 주재료인 배추와 마늘, 파 등 다양한 채소 종류와 함께 새우나 과일 같은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갑니다. 때문에 김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캡사이신' 외에도 '카로틴', '알리신', '스코르지닌', '비타민 B1, B2,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치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자칫 부족하기 쉬운 여러 유용한 영양소들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도 하구요. 특히 비타민B군의 성분은 특히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내의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까닭에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여성들이 많이 겪는 피부 트러블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김치가 피부에 좋다는 정보는 저도 처음 접한 것이어서 다소 신기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김치들 날씨 특성 상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여름, 김치와 함께 고운 피부 만들기 및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오늘부터는 좀 더 김치를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고운 피부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꼬마김치 한울의 맛있는 김치 보러 가기
Posted by 닥터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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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종류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배추김치부터 시작해서 무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백김치, 열무김치 등등, 시중 서점에 나와 있는 김치 담그는 법에 관련된 책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고 많은 김치 중에서도 우리가 '김치'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건 역시 배추김치가 아닐까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김치이기도 하고, 어느 식당에 가도 '김치 주세요'라고 하면 으레 배추김치를 주곤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의 주인공 중 주인공인 '배추'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전에 배추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다룬 적이 있기 때문에(이전 포스트 참조!) 오늘은 배추의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해요. 겨자과에 속하는 배추는 원산지가 중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이름 또한 Chinese cabbage이구요. 이 배추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얀 부분보다는 노란 부분에 많습니다. 특히 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배추를 소금에 절여 오랜 기간 동안 두어도 상당한 양이 남아 있기 때문에 김치로 담가 겨우내 먹어도 비타민C 섭취에 좋습니다. 김치 외에 국을 끓이거나 할 때도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C가 적게 파괴됩니다. 이 외에도 카로틴과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열량은 100g당 17kcal로 매우 적고,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아주 적은 양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영양 식품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예로부터 겨울철 비타민 보급의 일등 공신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이야 계절마다 제철채소와 과일들이 넘쳐나는데다가 아예 비타민만 따로 섭취할 수 있는 것들도 나오고 있지만 어디 옛날에는 겨울에 신선한 채소 먹기가 쉬웠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보면 배추, 그리고 배추를 주재료로 쓴 김치는 우리네 선조들의 귀하디 귀한 보양식이었던 셈입니다. 또한 배추에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 좋음은 물론, 치질과 대장암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추로 김치를 담글 경우 배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은 물론, 젓갈 등 다양한 김치 양념이 어우러지고 발효되면서 생겨나는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으니, 새삼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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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는 참 묘한 김치다. 김치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고춧가루를 넣지 않았는데도 맵다는 점 하나만 빼면 김치의 모든 특징을 갖고 있다. 게다가 맵지 않다는 그 이유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백김치를 먹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한 번 백김치를 먹기 시작하면 은근히 짭짜름하면서도 달콤하고 때론 새콤한 그 맛에 푹 빠지게 된다. 게다가 백김치는 밥 반찬은 물론 치킨이나 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도 좋고,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다. 백김치가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이고, 그래서 맵거나 강한 음식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일게다. 잘 익은 백김치는 치킨과도 잘 어울린다. 고소하지만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살짝 느끼한 치킨을 먹고 백김치를 먹으면 그 느끼함이 온데 간데 사라진다. 새콤 달콤한 맛의 치킨 무에 비하면 강한 맛은 덜하면서 부드럽고 순한 맛이 강하다. 치킨 먹으면서 백김치 한 번 먹어볼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냉장고에 있는 백김치를 꺼냈을 뿐인데, 그 예상치 못한 조화에 놀라웠다. 더 놀라운 건, 매콤한 양념 치킨을 먹었을 때다. 양념 치킨하고는 잘 안 어울릴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매콤한 맛을 지우기 위해 백김치를 한 입 물었는데, 아, 이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생각해보니 낙지볶음 처럼 매운 음식에 으레 딸려 나오는 반찬이 백김치 아니던가. 매운 음식과 함께 잘 어울리는 백김치가 양념 치킨에도 잘 어울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치킨 하면 떠오르는 건 다름 아닌 맥주다. 치킨을 안주 삼아 아니면 맥주를 반주 삼아 그렇게 먹다 보니 자연스레 백김치가 맥주 안주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백김치, 맥주 안주로도 삼삼하다. 게다가 백김치는 국물이 있으니, 불편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역할도 충분하다. 하긴 맥주와 함께 돼지족발을 즐겨 먹는 독일 사람들은 양배추 절임인 사우어크라프트라는 일종의 서양 김치(!)를 즐겨 먹는데, 그 사람들에게 백김치를 줬더니 그 맛에 감탄하더라는 얘기를 김치 회사 사장님한테 들은 기억이 있다. 이미 그네들은 사우어크라프트로 맥주와 양배추의 조합을 알고 있었다는 말이고, 거기에 우리 백김치도 잘 어울렸다는 말 아닌가. 발효 과학의 산 증인 김치. 건강한 유산균이 살아 있어 위와 장을 튼튼히 하고, 섬유소 가득한 배추는 장을 깨끗히 청소하는 역할까지 하니 김치의 효능은 굳이 반복해 말할 이유가 없을 게다. 이렇게 좋은 김치를 맵지 않게, 그것도 다양한 음식과 서로 어울려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백김치일텐데, 가끔 우리는 백김치를 너무 잊고 사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든다. 시원한 백김치 국물이 괜스레 군침나게 만드는 그런 날이다.
Posted by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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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8/03/07 12:34 삭제
아내에게서 어제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하쿠사이츠케가 배달왔어요! 엥? 그게 머야? 고추가루 없어 안매운 김치. 백김치 왔구나! 마키는 맵지 않은 김치 좋스무니다! 지난 글(한일커플의 문제점 해결? - 김치를 공짜로 받다 )에서도 밝혔듯이 꼬마김치 한울 의 모니터 요원으로 뽑혔습니다. 아내가 김치를 못만들기 때문에 김치값이나 절약할 요량으로 지원했는데 덜컥 붙고 말았네요. 덕분에 앞으로 6개월 간 매달 2차례 5kg씩 김치를 받을 예정. 지원 당시..
라무네(ラムネ)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청량음료입니다. 카스테라처럼 외국에서 일본으로 들어와 일본식으로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레모네이드라는 영단어가 일본에 들어오면서 ‘라무네’가 되었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고 해요. 레모네이드-레모네-라모네-라무네 로 변한 것 같다고 하는군요.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마시는 레모네이드는 탄산가스가 들어 있지 않은, 레몬맛 주스를 가리키지만 예전 영국(언제)에서 마시던 레모네이드는 탄산수에 레몬향을 첨가한 것도 레모네이드라 불렀대요. 어쨌든 일본에서 라무네는 오랫동안 ‘서민의 음료수’로 자리잡으며 축제나 극장, 관광지와 같은 곳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음료수였습니다. 콜라와 같은 음료수들이 일본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내려갔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라무네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료수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라무네를 만드는 음료 회사 중 하나이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하타코우센에서 ‘김치맛 라무네’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김치맛’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김칫국물을 재료로 삼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실제로는 고추와 마늘 향을 첨가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김치의 맛과 향’은 나지만 정말로 김치를 재료로 하여 만든 음료수는 아니랍니다.  하타코우센에서 출시한 김치맛 라무네 하타코우센은 김치맛 라무네 외에도 ‘타코야키맛 라무네’를 함께 내놓았는데요, 예상 외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놀랍기까지 합니다. 김치맛 음료수, 과연 어떤 맛일까요? 혹시 드셔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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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OP생협연대(이하 생협). '내 이웃과 함께 안전한 밥상을 지켜가는 생활협동공동체'를 가리키는 생협은 '어머니의 눈높이로 마련된 생산기준안에 따라 물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식품 안전과 육아, 환경 등과 같은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대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생협 홈페이지 캡처 화면 생협은 '오랫동안 교류해 온 생산자와 협의, 계획생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심할 수 있는 먹을 거리를 판매하고 있기로 소문나 있기도 한 곳이에요. 실제로 생협의 온라인 쇼핑몰에 가 보면 국내산과 무농약 등을 엄격하게 구분해 물품마다 표기해놓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에 관한 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관리하는 생협의 온라인 장터에 꼬마김치 한울의 김치들도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꼬마김치 한울 또한 ‘내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담그는 김치를 만드는 곳인 만큼 생협과 통하는 부분이 많아요.  생협에서 판매 중인 한울 김치들 비조합원 상태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지만 조합원으로 등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의 가입비와 매달 내는 조합비가 필요하지만, 일반 시중의 유기농 제품보다 싸게 사는 때도 많다는 조합원들의 귀띔도 있답니다. 생협에서 한울의 김치를 사실 경우, 한울 쇼핑몰에는 없는 쪽파김치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생협의 온라인 장터에서 한울 김치는 신선반찬식품에 있어요^^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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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그냥 먹어도 좋고, 밥 비벼 먹어도 좋고, 냉면에 넣어도 좋고... 진짜 맛난 김치죠!
배추김치도 마찬가지지만
열무는 냉면의 지존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