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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엔 김치가 금기라고? 정월대보름 음식 살펴보기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10/02/25 09:14

설 연휴가 지나고 어느새 ‘정월 대보름’이 성큼 다가옵니다. 올해는 2월 28일인데요. 정월 대보름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둥글고 예쁜 달과 함께 ‘부럼’이라 부르는 땅콩, 호두가 떠오릅니다. 또 뭐니뭐니 해도 대보름날 먹는 찰진 오곡밥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정월 대보름 때 먹는 음식과 풍습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곡밥은?
오곡밥은 쌀, 차조, 차수수, 팥, 콩 등 5가지 곡식으로 밥을 짓습니다(그래서 5곡이죠). 오곡밥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또 이 날에는 하루에 9끼를 먹어야 좋다고 해요.취나물을 볶고 김을 구워서 오곡밥을 싸서 먹는데, 이것을 복쌈이라고 합니다. 쌈을 먹으면 부를 쌈싸듯이 모을 수 있다는 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는군요.

나물
묵은 나물(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가지오가리, 호박오가리, 고구마줄기, 무청시레기, 콩나물)을 9가지를 먹습니다.

9의 의미
대보름 전날이면 온 마을이 부지런하게 모든 일을 9번씩 했다고 합니다. 나무를 9짐 하고, 새끼를 9발 꼬고, 빨래를 9가지 했고, 글을 9번 썼다는데요. 9는 한 자리 숫자 중 최고로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심지어 매를 맞아도 9번이나 맞아야 했다는군요. ^^;;

귀밝이술
대보름날 아침에 가족이 모여 웃어른이 찬 술(청주)을 한 잔씩 따라주며 마시게 하는데 이렇게 하면 귀가 밝아지고 1년 동안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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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earchNetMedia

부럼
부럼은 부스럼에서 온 말입니다. 부럼 깨무는 풍습은 이를 단단히 하는 방법이라고도 해요. 대보름날 아침에 눈 뜨는 즉시 호두, 잣, 밤, 땅콩 등의 견과를 껍질 째 깨물며 “1년 12달 무사태평하고 부스럼 뾰루지 하나 나지 맙시다.”하고 축원을 올립니다.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무는데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한번 깨문 것은 껍질을 벗겨 먹거나 첫번 째 것은 마당에 버리기도 한다고 해요.

대보름엔 원래 금기 음식이 있어요.
아침밥을 물에 말아 먹거나 아침상에 생파래를 올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자기 논밭에 잡초가 무성해진다고 믿었다고 하네요.또 김치는 물 쐐기에 쏘여 고름이 생긴다고 믿었고요. 특히 백김치는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찬 물 눌은 밥 고춧가루도 벌이나 벌레에 쏘인다고 생각했다는군요. 심지어는 개도 먹이를 주지 않았다고 해요. 이 날 개에게 먹이를 주면 1년 내내 파리가 많이 꾀고 개가 쇠약해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굶기는 건 아니고요. 오후 쯤 되서야 먹이를 준대요. ^^

평소에는 밥상에 김치가 빠지지 않던 우리 선조들이 왜 ‘김치’를 금기의 음식으로 정했는지 궁금하시죠? 정월 대보름은 오곡밥과 나물을 서로 나눠 먹게 하는 풍습이 있어 가난한 사람이 음식을 이 집 저 집에서 많이 얻어다 먹었습니다. 마침 겨울이라 집에 두어도 금새 변질되지 않죠. 냉장고도 없던 우리 조상님들의 슬기로운 이웃돕기 풍습이라고 해요. 나물과 달리 김치는 겨우내 시어지기도 하고 물기가 있어 음식 맛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원래의 맛을 보전하고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옛 어른들의 지혜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특히 백김치는 담근지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김치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겠죠?

이렇듯 미신에도 선조들의 깊은 뜻이 담겨 있는데요. 냉장고가 있는 지금은 대보름날 김치를 먹어도 상할 걱정이 없으니 괜찮겠죠? ^^그럼 오곡밥에는 어떤 음식이 잘 어울릴까요? 찰진 오곡밥과 향긋한 나물과 함께 ‘나박김치’나 ‘동치미’ 같은 물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깔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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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보름날 아침엔 “내 더위 사가~” 하고 더위 파는거 잊지 마세요. ^^ 혹시 누가 먼저 이름을 부르면 ‘네’하고 대답하지 말고, ‘내 더위 먼저 사가게~’라고 이야기하면 된대요.

우리의 명절 '정월 대보름' 때 먹을 김치 구입은? 걱정마세요. 한울김치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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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9:14 2010/02/25 09:14

김치 사먹을 땐 이왕이면 택배로 주문하자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10/02/23 13:47

김치, 사먹는 것이 합리적이라면

우리 밥상에 오르지 않는 날이 없는 김치지만, 김치를 때마다 담가 먹는 건 쉽지 않죠. 특히 혼자 살거나 가족이 적은 가정은 담그는 것보다 사먹는 것이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 김치나 먹을 수도 없는 일인데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김치 중에는 MSG를 첨가하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입산 재료로 단근 제품들이 있어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해요.

하지만 기왕 김치를 사 드시려면 마트보다는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김치는 공장에서 마트로 나오자마자 신속하게 팔리는 것이 아니라면, 유통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김치는 4도에서 충분히 익혀야 가장 맛있는데요. 마트에서 파는 김치는 유통과정상 이렇게 익힐 수가 없어 아무래도 맛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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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마트보다는 택배가 낫다

  따라서마트보다는 택배를 이용해보세요. 갓 만든 김치가 신속하게 배달되서 오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잘 익혀 먹으면 되므로 훨씬 맛있습니다. 온라인 주문 김치는 유통경로가 짧다보니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또 김치를 구입할 때 드는 시간과 노동비, 교통비까지 생각한다면 주문 전화 한 통, 혹은 클릭 한 번이면 집으로 알아서 착 오는 택배가 더 편리하죠.

마트에서는 살 수 없는 다양한 스타일의 김치를 구입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지역적 특색이 묻어난 지역 김치, 그 사이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김치 등 종류가 많아 사람들의 다양한 기호를 맞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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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문으로 다섯가지 김치를 맛보다


한울에서는 돌산갓김치, 백김치, 파김치, 나박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세트판매도 하고 있어요. 여러 종류의 김치를 조금씩 모아 한 패키지로 묶어 판매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김치를 맛볼 수 있답니다. 또 가끔 세일가로 나오는 김치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인터넷 판매 김치는 장기간 주문할 경우 할인과 적립을 받을 수 있어 자주 주문할 수록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한울 김치 홈페이지에서는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분들께 회원가입 포인트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 2000점을 적립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홈페이지 회원은 제품 구매시 5% 할인, 구매금액의 5%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더불어 메일 수신을 하시면 달마다 유익한 정보와 함께 할인이벤트, 증정이벤트 등에 대한 내용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일석삼조. 택배로 김치 주문해 더 맛있게 드시고 행운도 , 혜택도 놓치지 말고 받으세요.


2010/02/23 13:47 2010/02/23 13:47

식단은 전투력, '뽀글이' 군대라면엔 꼬마 맛 김치가 최고~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10/02/16 09:29


맛있는 김치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김장김치와 돼지고기 수육, 뜨끈한 밥에 얹어 먹는 갓 무친 겉절이, 달콤한 군고구마와 시원한 나박김치.. 생각만 해도 침이 쏘옥 고이게 하는 음식들이죠. 그러나 김치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면 이것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배고픈 우리를 위한 끼니와 간식의 1인자이자 김치의 찰떡궁합 ‘라면’입니다.

지난 2일과 9일 국방일보에서 ‘라면’에 관한 특집기사가 나왔습니다.
‘식단은 전투력이다-영원한 동반자 라면’이 제목인데요. 1,2편에 걸쳐 군대 라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군대에서 인기있는 라면을 소개하고 군대 라면의 역사와 그동안 몰랐던 상식들을 재미있게 풀어 썼습니다. 군대 이야기는 싫어하는 여성 분들도 흥미있게 읽을만한 기사랍니다. 특히 ‘라면’을 사랑하시는 분들!! 꼬옥 필독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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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기사 보기
식단은 전투력이다-영원한 동반자 라면(상)
'식단은 전투력이다-영원한 동반자 라면(하)


저는 기사에서 특히 라면 봉지에 물을 부어 만드는 일명 ‘뽀글이’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매우 좋았어요. 예전에는 ‘뽀글이’라고 하면 냄비가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해먹는 맛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사를 읽어 보니 무척 먹어보고 싶네요. 기사에는 그동안 말로만 듣던 뽀글이를 맛있게 끓이는 레시피가 아주 친절히 설명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꼭 읽어보세요.

현재 군대의 급식방침에 따르면 개인당 용기라면 월 3개, 즉석쌀국수 2개와 함께 건빵 3봉지, 정말 맛있는 시루떡·꿀떡 등의 급식용 떡이 월 1회 지급된다고 하는데요. 라면과 더불어 쌀국수와 함께 맛있다는 꿀떡도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군대에서 라면과 함께 큰 인기가 있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꼬마 맛 김치랍니다. 한울 꼬마 맛 김치가 군대에서도 제일 잘 팔리는 제품이라고 해요. 편의점에서만 1등이 아니라 군대에서도 1등인 꼬마 맛 김치. 역시 라면을 먹을 땐 필히 맛있는 김치가 있어야죠.
한울 김치 여행세트, 가격은 14,000원

맛있는 꼬마 맛 김치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0g의 맛 김치부터 햄볶음김치와 꼬마 열무김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울꼬마 맛 김치 사러 가기

2010/02/16 09:29 2010/02/16 09:29

아삭아삭 맛있는 깍두기 담그는 법을 알아보아요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10/02/02 11:48

깍두기는 곰탕과 갈비탕 등의 탕국류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죠!! 한국사람이라면 지역과 나이를 막론하고 즐기는 한국 음식입니다. 단단함과 싹싹한 맛, 그러면서도 은근한 탄력을 지닌 맛, 새콤달콤하면서도 진한 매운 맛이 복합된 깍두기 본래의 특수 맛 때문에 '깍두기 빠진 식탁'은 '마음 없는 상차림'이라 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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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무 2 - 3개(4kg) : 중간 크기의 토종무를 깨끗이 다듬고 씻어 2 - 3cm 크기의 도톰한 네모로 자릅니다.
쌀가루죽 1컵 (1cup)
새우젓 1/2컵 (1/2cup) : 육젓으로 다집니다다. (맑은 액젓 등으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생굴 1컵(1cup ): 신선한 것으로,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김치용 고춧가루 1컵 (1cup)
고운 고춧가루 1/2컵 (1/2cup)
다진 마늘 2/3컵 (2/3cup)
다진 생강 1/3컵 (1/3cup)
굵은 파 2컵(2cup) : 3~4cm 길이로 어슷 썬다


만드는 법

1.토막으로 자른 무를 소금물(농도 3%)에 담가 숨죽인 다음 소쿠리에 건집니다.
2.싱싱한 무잎과 줄기 부분은 버리지 말고 잘라서 깨끗이 다듬어 둡니다.
3.넓은 그릇에 쌀가루죽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4.절인 무를 양념에 쏟아붓고, 무와 양념이 같은 색이 될 정도로 버무립니다.
5.항아리에 고르게 담고, 위를 다진 다음 절여둔 무청이나 배추 우거지로 덮습니다.
6.가볍게 눌러 찬 곳에서 익힙니다.

굴을 많이 넣으면 싱싱하고 맛있지만 오래 두고 먹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깍두기를 오랫 동안 익혀 드실 분은 굴을 빼고 담그셔도 괜찮아요. 무에 달려 있는 무청, 갓, 실파, 배춧잎 등을 같이 섞어서 담그면 더 풍부한 맛이 납니다. 젓갈은 새우젓을 많이 쓰는데요. 멸치젓을 쓰면 검은 빛이 나고 산뜻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생태아가미를 넣은 '명태서더리깍두기'나 무를 무르게 삶아 버무린 '숙깍두기', 1cm 정도로 아주 잘게 무를 썰은 '무송송이'가 있습니다.

혹시 추운 겨울, 김치 담그기 고생스러우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한울 꼬마 깍두기'를 이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잘 여문 무를 한 입 크기로 네모지게 썰어 젓갈과 고추가루 등으로 매콤하게 버무린 깍두기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우리 식탁의 별미 김치입니다. 계절에 따라 좋은 지역의 단단한 무만을 골라 담은 한울 깍두기는 씹는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울 홈페이지에서1,3,5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1kg에 7,000원, 5kg은 19.100원으로 정성껏 만든 김치랍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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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11:48 2010/02/02 11:48

다이어트? 이제 김치로 다이어트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10/01/28 09:11

최고의 건강식품 김치는 면역력 증가와 동맥경화, 심장질환을 예방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훌륭한 식품이죠. 게다가 김치를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명품 몸매로 유명한 모델 제시카 고메즈 씨도 김치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제시카 고메즈 씨는 원래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며 김치 중에도 특히 파김치를 좋아한다는 군요. 체중이 불었을 때는 몸의 독소를 빼주는 스무디나 야채로 만든 스프, 호박죽 등을 김치와 곁들여 먹는데 다이어트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김치가 어떻게 다이어트 효과를 갖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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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의 캡사이신 성분 - 지방 연소
고춧가루에는 지방을 연소하는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캡사이신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몸의 대사기능을 높여 지방의 축적을 막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이미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도 있어요.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몸 안에 축적된 지방은 점점 없어진다고 하니 고춧가루가 많이 들은 김치를 먹으면 그만큼 지방이 사라지겠죠? 고춧가루에는 사과의 25배나 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도 무척 좋다고 하네요.

마늘, 생강 - 발한작용 촉진
마늘과 생강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발한작용을 촉진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진대사가 좋을 수록 체지방률이 낮은데요.
신진대사가 나쁘면 캡사이신에 의한 지방 연소효과도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해요. 김치에는 그런 체질을 개선하는 마늘과 생강이이 들어 있죠. 마늘은 심박수를 늘리고, 피부의 혈관을 넓혀 신체 보온효과가 있고, 생강에 있는 진저롤과 생강오일이라는 독특한 매운 성분이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나빴던 체지방률이 높은 몸도 마늘과 생강이 들어 있는 김치를 먹으면 땀을 흘리기 쉬운 체질로 개선되고 신진대사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배추 - 혈액 속 지방까지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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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2종류가 있는데요.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아버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것을 청소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혈액 속의 나쁜 지방은 일반적인 운동으로는 연소시킬 수 없는데요. 이때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입니다. 배추에는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활동을 하는 '사이트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또한 많은 양의 비타민 C도 들어 있답니다.

젖갈 - 배변을 촉진
유산 발효시킨 김치에는 요구르트와 거의 같은 양인 1g 속에 8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습니다. 김치의 유산균에는 락토바티루스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락토바티루스는 살아있는 채로 직접 장으로 가서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늘려 배변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김치의 유산균으로 배변을 촉진시키는 것은 다시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죠. 또한 젓갈은 지방의 연소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어내기 위한 미네랄류(칼슘과 철, 아연 등)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한식 위주의 다이어트가 몸에 요요현상이 오지 않고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들어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에 김치는 꼭 빼먹지 말자고요. 밥이 부담스러운 분은 몸에 좋은 삶은 두부와 함께 김치를 곁들여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힘내서 제시카 고메즈처럼 명품몸매 만들자고요.

144/365 - Cartoons and Forever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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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괜히 집에서 김치 담그다가 이것저것 만들어 드시게 될까봐 고민되신다면, 100%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한울김치를 주문해 드시는 건 어떠세요? 1kg, 2.5kg의 적은 양도 구입할 수 있어 혼자 지내는 여성 분들이 드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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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09:11 2010/01/28 09:11

담백하고 청아한 백김치의 무한변신!! 맛있는 백김치 만들기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10/01/05 09:55

그 동안 맵고 짜고 냄새나는 김치만을 먹어 왔다면
이번 겨울에는 백김치의 청아하고 담백한 맛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백김치는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도 개운하고 시원한 김치 맛을 내는 특별한 김치입니다. 다진마늘과 생강을 넣어 향긋하면서도 짜릿한 맛이 나는데요. 맵지 않기 때문에 김치의 매운 맛이 싫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백김치는 특히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요. 국물을 맑게 하기 위해 실고추만 쓰고 양념도 다진 것은 쓰지 않는데 고춧가루나 젓갈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 군내가 나기 쉬워요.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배와 밤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배즙으로 국물을 만들어 부으면 시원하고 달착지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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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고르기

배추 5포기 (15kg)
굵은 소금 1.5kg
물 3L
무 2개 (3kg)
배 2개
밤 10개
석이버섯 5장
대추 10개
쪽파 반 단 (200g)
미나리 1단 (300g)
갓 반 단 (500g)
대파 반 단
마늘 5통 (200g)
생강 3톨
실고추 20g
새우젓 1/2컵
고운 소금 1/2컵
설탕 약간
김칫국물
물 4L
소금 2/3컵

백김치에 쓰는 배추는 2kg 정도로 크지 않고 속이 노란 것을 골라야 맛있어요. 겉잎은 유난히 푸른 것으로 골라야 맛도 있고 썰어놓았을 때 색도 예쁘죠. 이제 재료를 골랐으면 어떻게 손질하면 좋은지 알아볼까요? 백김치는 양념된 김치와 달리 재료 하나하나가 잘 드러나기 때문에 대충 썰어두면 담그고 났을 때 자칫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데요. 이왕이면 예쁘게 손질해서 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게 먹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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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이렇게 손질해주세요

1. 배추의 시든 겉잎은 떼고 큰 통은 사등분 하고 작은 것은 반으로 갈라 주세요.
2. 분량의 굵은 소금을 조금 남기고 물에 풀어 쪼갠 배추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배추 줄기 쪽에 소금을 약간 뿌려 가른 단면을 위로 하여 독이나 큰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절입니다. 5시간쯤 후에 위아래를 바꿔주어서 배추 전체가 고루 절게 해주세요.
3. 절인 배추는 깨끗이 헹구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포기가 큰 것은 다시 반으로 가르고 굵은 뿌리 부분을 말끔히 도려냅니다.
4. 무는 단단하고 매끄러운 것으로 골라 잔뿌리는 떼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2mm 폭으로 둥글게 썬 다음 채 썰어 주세요.
5. 쪽파, 갓,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4cm 길이로. 대파는 흰 부분만 어슷어슷 썰어 둡니다.
6. 생강, 마늘은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썰고 새우젓은 건더기만 건져 굵게 다지고 젓국은 남겨주세요.
7. 밤은 껍질을 벗겨서, 대추는 씨를 발라내어 각각 채 썰기를 합니다. 배 한 개는 껍질을 벗겨서 채 썰고 나머지는 네 조각으로 쪼개 둡니다.
8. 석이버섯은 불려서 비벼 헹궈 낸 후 물기를 없애고 돌돌 말아 채 썰고 표고 버섯은 불려서 채 썰어 주세요. 실고추는 3cm 길이로 끊어 놓습니다.

준비한 재료들을 하나하나 손질하여 갖은 양념에 버무려 소를 만든 다음, 절인 배추 사이사이에 소를 골고루 펴 넣어 겉잎으로 싸 마무리 해주면 완성됩니다.

담그는 방법 자세히 보기

1. 넓은 그릇에 채 썬 무, 배, 밤, 대추를 담고 실고추를 넣어 잘 문질러 붉은 색이 약간 들게 합니다. 미나리, 갓, 쪽파와 채 썬 파, 마늘, 생강, 석이, 표고 등의 소 재료를 모두 함께 넣어 살살 버무려 주세요.
2. 곱게 다진 새우젓과 소금,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추고 맛을 내어 소를 만듭니다.
3. 절인 배추에 준비한 소를 배춧잎의 사이사이에 조금씩 고루 펴 넣고 큰 겉잎으로 소가 빠지지 않게 잘 싸서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4. 김칫국물은 새우젓국물 남은 것과 깨끗한 소금을 탄 슴슴한 소금물을 섞어서 만들고 배추가 푹 잠기도록 넉넉히 부어주세요.

백김치는 고춧가루가 들어간 김치에 비해 빨리 익고 시어지니까 작은 포기로 담근 뒤에 한 끼에 하나씩 꺼내 드세요. 되도록 남기지 않도록 하셔야 깨끗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백김치의 변신은 무한대??

백김치는 응용요리로 고추씨 백김치, 파프리카 백김치, 과일을 넣은 백보김치, 충청도에서 즐겨 먹는 늙은호박 백김치 등 여러 응용요리가 있습니다. 혹은 빨간색 고운 맨드라미청을 넣어 색이 예쁜 맨드라미 백김치도 있지요. 버섯을 좋아하신다면 자연산 송이를 넣고 석이버섯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송이 백김치도 좋아요. 자신이 원하는 취향에 맞게 백김치를 만들어보세요.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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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어떤 재료를 넣을까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요. 무엇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제철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 백김치를 담가 드신다면, 겨울이 제철인 낙지나 오징어, 굴 등을 넣어보세요. 신선한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에피타이저는 신선한 통영굴♥
에피타이저는 신선한 통영굴♥ by redsoul405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혹시 그래도 백김치 만드는 법이 어렵거나, 드시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여 못 만드시는 분!!
맛있는 한울 백김치가 있으니 고민하지 마세요. ^^ 한울에서는 백김치를 1, 3, 5, 7kg 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울 고유의 저온절임기술로 제대로 절여 아삭한 맛을 살린 한울 백김치!! 한번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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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9:55 2010/01/05 09:55

식사와 간식 모두와 어울리는 나박김치 만들기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12/31 11:47

요즘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빙판길에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손이 꽁꽁 얼지 않도록 외출할 땐 장갑도 꼭 챙기시고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생각나는 달콤한 간식이 있지요. 바로 군고구마인데요. 뜨끈뜨끈하고 달콤한 군고구마는 그냥 먹는 것보다 나박김치와 같은 물김치와 함께 먹어야 목도 메이지 않고 더 맛있어요.

겨울엔 역시 군고구마 냠냠냠
겨울엔 역시 군고구마 냠냠냠 by ianlog 저작자 표시

나박김치는 적은 양을 언제나 손쉽게 담글 수 있는 사철김치라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 선조들의 식탁에는 어느 계절이건 이 나박 김치가 꼭 올라왔는데요. 나박 김치가 없는 식탁은 마음이 덜 간 식탁으로 여겨질 정도였다고 하니 그 사랑이 대단합니다. 오늘은 김치블로그와 함께 간단하게 언제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박김치를 담그는 법을 함께 배워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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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나박 김치는 하루 걸러 한 번씩 담갔을 만큼 신선한 맛이 생명인데요. 식사 때만이 아니라 떡이나 고구마와 같은 간식을 먹을 때도 반드시 함께 먹곤 했습니다. 게다가 나박김치의 국물은 국수말이나 냉면 국물로 쓰기에도 좋고 다양한 즉석면류 식품들에도 잘 어울리지요. 일반 음식물의 소화흡수율을 높이는 효능도 무척 우수하다고 합니다.

나박김치는 무, 배추를 주재료로 해서 국물이 흥건하면서도 맵지 않고 삼삼하게 담가 먹되 젓갈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 김칫거리가 짜게 절여졌다고 해서 김치국으로 맹물을 붓는다거나, 김칫거리는 절이지 않고 국물만 짜게 부으면 김치가 물러지기 때문에 배추나 무 등 주재료와 국물에 모두 간을 해야 해요.  그러면 지금부터 나박김치 만드는 법을 알아봅시다.

재료

-무 1개 1kg : 싱싱한 무를 3-4cm의 얇은 네모로 썰어, 소금으로 숨을 죽여줍니다.
-통배추 반포기 : 잎을 길이로 2등분하여 3cm 길이로 썰어 무와 같이 절입니다.
-미나리 1/4단(50g) : 잎은 떼고 다듬어 씻어 3-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대파 2뿌리 : 대파의 흰 부분을 씻어 3cm로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실파의 경우는 통째로 3-4cm 길이로 썰면 됩니다.)
-붉은 고추 1개 : 붉은 고추는 갈라서 씨를 빼고 길이 3cm로 썰어주세요.
                      (혹은 실고추를 짧게 끊어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2큰술
-굵은 소금 2/3컵(100g)
-마늘 1통, 생강 1통 : 가늘게 채썰어 줍니다.
-김칫국물 : 소금1/4컵(40g), 물 10컵 (2L, 소금물의 농도 3%), 설탕

만드는 법

숨죽은 무, 배추를 소쿠리에 건지고 소금물은 받아둡니다.넓은 그릇에 마늘, 생강, 고추, 파를 넣고 섞은 뒤 무, 배추를 넣어 가볍게 버무려 항아리에 담급니다. 아까 받아두었던 소금물에는 고춧가루를 고운 거즈에 싸서 물에 빨아 분홍색의 김칫국물을 만든 다음 항아리에 김칫국물을 넣고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미나리는 김치가 거의 익을 무렵에 넣어도 좋아요.) 국물 양과 김치 간을 알맞게 맞춰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두면 됩니다.

조심^0^
무는 몸이 단단하고 매끈한 것으로 골라 주세요.양념은 반드시 채로 썰어서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파에서 진이 많이 나오면 김칫국물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흰 부분만 채 썰어 헹궈서 넣어 주세요. 김칫국물은 고춧가루를 그대로 소금물에 풀면 국물이 탁해지고 고춧가루가 가라앉으므로 꼭 거즈에 싸서 물을 들여주세요. 나박김치를 빨리 익혀 먹고 싶다면 김칫국물을 끓인 뒤 미지근하게 식혀 붓고 설탕을 2큰술쯤 넣으면 됩니다.

별미 나박김치 -참외를 넣어봅시다.

때에 따라서는 나박김치에 참외를 넣어 만들어 먹는 것도 별미지요.
껍질을 그대로 두고 씨만 깔끔하게 도려낸 참외를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소금을 뿌려 30분간 절인 다음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빼고 무와 배추와 함께 넣어 만들면 됩니다.

긴긴 겨울밤, 나박김치를 간단하게 만들어 야식에 곁들여 드세요.

초간단 나박김치!!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 보아요. 재료는 냉장고를 뒤져 남은 야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배추나 무 둘 중 하나만 넣어도 괜찮고 무 대신 당근을 넣어도 되어요. 식사 때는 물론 간식에도 함께 내면 좋아요. 특히 나박김치가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니 늦은 밤에 배고프다고 보채는 아이들이 간식을 먹고 탈이 날 염려를 덜 수 있겠지요?


2009/12/31 11:47 2009/12/31 11:47

김치구입시 제조업체도 꼼꼼히 확인하세요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12/23 11:39

 식약청 식품위생법 위반 김치제조업체 265곳 적발

지난 12 18일 식약청은 전국 2,441개 김치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는데요. 이에 조사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65개를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경남 지방이 45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충북, 서울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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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공장 모습

김치 제조·가공업체들이 위반한 식품위생법의 항목은 총 17가지라고 합니다. 가장 많았던 항목은 생산작업 원료수불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59건이나 되었으며, 더불어 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업체가 48, 자가품질 검사를 하지 않은 업체가 32건 순으로 적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표시기준을 어기고 향미증진제를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표시하지 않은 업체들도 있었는데요. 이 경우도 ()청원 오가닉을 비롯하여 3건이나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외에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업체가 9,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업체도 8건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으며 소비자들은 김치 제품을 구입시 믿을만한 제조업체인지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치제조 업체에서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것이 1차 적발될 경우에는 1개월의 영업정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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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증진제란?
식품의 향미를 보강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L-
글루타민산나트륨은?
MSG (monosodium glutamate)라는 약칭으로 표시되며 다량을 섭취하고 나서 10-20분이 지나면 후두부의 작열감, 불쾌감,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미국 FDA에서는 이것을 신생아용 음식에 첨가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천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환자, 알레르기 환자에게도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하지요.
 


2009/12/23 11:39 2009/12/23 11:39

김치폭발예방!! 택배보내실 때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12/17 13:58

고생해서 맛있게 담근 김치,만일 배송 중에 폭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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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장철을 맞이하여 많은 집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는데요.
그래서 직접 담근 김치를 가족들에게 택배로 보내는 집들도 느는 모양이예요.
그런데 이 김치 때문에 택배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많은 택배회사에서 골치를 썩는다고 합니다. 바로 김치소포가 폭발하는 일 때문이죠.

이유는 김치를 포장한 박스가 약해서 찢어져서 사고가 생기기도 하지만,
김치가 익으면서 생기는 발효가스 때문에 압력이 커져서 터지기도 한다는 군요.

최근 서울우편집중국에서는 파손되는 김장김치 소포나 택배가
하루 평균 40~50박스나 된다고 해요.



김치사고 때문에 택배회사들은 많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택배가 찢어지는 것도 문제일 뿐더러,
그 김치 때문에 다른 택배물에도 손상이 갈 수 있으니까요.

그럼 김치를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시다.

김치 배송 중에 생길 발효 가스를 생각해서 비닐을 넉넉하게 포장하거나, 여러 묶음으로 나누어 포장해야 합니다. 이때 포장 속에 김치를 너무 꽉 채워넣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김치는 20㎏ 이하 적정량(포기수 8~10포기 정도)만 포장해 주세요. 김치가 익는 과정에서 생기는 발효가스 때문에 김치포장이 빵빵해지니까요. 전용 비닐을 2~3겹 이상 포장해 주세요. 비닐 입구는 당연히 플라스틱 테이프 등으로 단단하게 밀봉해야 하고요.

김치를 비닐 봉지에 2중으로 담은 뒤 다시 스티로폼 박스에 넣고 튼튼한 종이 박스(두께 0.8㎝이상)에 재포장하여 폭발 및 파손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배송되도록 해요.


TIP!!  스티로폼 박스 안에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주시면 김치의 발효를 늦출 수 있어
비닐봉투가 샐 가능석이 적어집니다.


2009/12/17 13:58 2009/12/17 13:58

우리나라는 원래 백김치가 전통이다?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11/10 10:00

느 날 문득 식탁을 보니, 대부분의 반찬들이 빨갛게 고추가루로 물들어 있더라고요. 우리의 대표 음식 김치부터 시작해서 콩나물 무침, 도라지 무침 등등 대부분의 밑반찬에 고추가루가 들어가있으니까요. 그만큼 우리의 식문화에서 고추가루는 빠질 수 없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우리의 이 고추가루는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요?

사실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해요.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고추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오래전부터 재배하였죠. 이런 고추가 한국에 들어온 내력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 데요. 우선, 임진왜란 때 왜군이 조선사람들을 독한 고추로 독살하려고 들어왔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추를 즐기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설도 있고요. 또 반대로 임진왜란 때 한국에서 일본으로 고추가 전파된 것이라는 설도 일본의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있다고 하네요.

어찌됬든 고추가 들어온 후, 민간에서는 고추가 귀신을 쫒는 다는 설을 믿고, 악귀를 쫒는 데 사용하기도 했었어요. 장을 담근 뒤에 독 속에 붉은 고추를 집어넣기도 하고, 아들을 낳으면 왼새끼 줄에 붉은 고추와 숯을 걸어 악귀를 쫒기도 했으니까요. 또 그래서 제사상에는 고추가루를 쓰지 않는 다고도 해요. 조상님들의 혼을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죠.

사실 이렇게 고추가 들어오고 나서도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줄을 몰라, 그저 화초로만 인식하고 심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어느 해인가 마늘 품귀 현상이 일어났고, 마늘 값이 그로인해 폭등하지 마늘의 양을 줄이고 대신해서 고추를 쓰기 시작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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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들. 고추, 파, 양파 등


이런 고추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그럼 고추가 들어오기 전 우리나라의 김치 형태는 어떠했을까라는 것이었어요. 고추가루가 없을 당시, 우리의 김치 형태는 백김치였을 테니까요.
만약 김치에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고추가루가 들어오기전의 우리의 식생활은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죠.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김치에 고추가 처음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은 고추가 도입된 지 백여년이 지난 1725년경의 산림경제에서 처음 보이고요. 그 후 50년이 지난 중보산림경제에 41종의 다양한 김치의 형태들이 기록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해서 김치에 고추가루가 쓰여진 것은 담배가 들어온 시기인 임진왜란 이후로 비슷하게 추정되고 있어요. 그 이전의 형태는 백김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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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원조, 백김치


김치에 빠질 수 없는 이 고추가루! 고추는 매운 맛과 개운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우리 몸에도 참 좋은 식재료에요. 특히나 매운 맛을 내는 주성분인 '캡사이신'은 체내에서 비타민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작용을 하거든요. 또 고추에 들어있는 성분인 '베타가로틴'은 호흡기질환과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하네요.

몸에도 좋고, 귀한 우리의 음식 고추! 김치에 들어가기 전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우리의 모든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가 되었어요. 특히나 우리의 대표 음식 김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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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우리 농산물,
좋은 고추만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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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0:00 2009/11/10 10:00

김치발효학과, 순결학과, 카지노학과가 있다?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9/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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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발효학과, 순결학과, 카지노학과를 아시나요? 이름을 듣고나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색학과들. 과연 있을까요? 하지만 이런 이색학과는 존재합니다.

바로 전남과학대의 '김치발효전공학과', 그리고 동아인제대학교의 '마술학과', 선문대학교의 '순결학과', 제주관광대와 세경대의 '카지노학과', 서울보건대학교의 '장례지도학과'가 그 주인공이지요.

정말 특이하죠? 과연 있을까 싶은 이런 이색적인 전공학과들은 점점 많아져가고 있다고 해요. 신입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더불어 서비스의 세분화 경향이 맞물리면서 이런 이색 학과들이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특히 2,3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사이 급증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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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발효학과 홈페이지 캡처화면

이런 이색학과들은 취업률이 매우 높다는 입소문을 타고 단 기간에 더욱 유명해졌는 데요. 이 가운데 김치발효전공학과는 국내 최초로 김치발효기능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김치, 고추장, 된장, 장아찌, 젓갈 등의 발효기법을 배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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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학과 홈페이지 캡처화면

또 순결학과는 순결학원론부터 발달심리학, 상담이론, 성교육학을 배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결학과에 기혼자 학생이 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죠.

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이색학과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웃백과(영남이공대)와 미스터피자과(진주보건대)가 있습니다. 아웃백과는 아웃백 패밀리레스토랑의 메뉴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서비스예절도 익한다고 해요. 또 미스터피자학과는 메뉴관리 및 신제품 개발, 프랜차이즈 경영학을 배우고 피자조리까지 실습한다고 하니, 기업에 맞는 인재를 키워나가려는 한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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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홈페이지 화면캡처


이런 이색 학과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김치발효학과가 아닌 가 싶어요.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등 각종 매체에도 소개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이 학과에는 김치명인으로 불리는 김치회사 대표 이명인씨(51세)도 학생으로 다니시며 공부하신다 해요. 그만큼 학과 내에서 김치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진다는 것이겠죠? 맛과 멋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 들의 김치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2009/09/28 14:53 2009/09/28 14:53

신종플루를 막아주는 김치 마스크가 나타났다?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9/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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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종종 보이죠. 그 이유는 바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 신종 플루 때문인 걸 다들 아실 텐데요. 이런 와중에 신종 플루 예방용 김치마스크가 미국 뉴욕에 등장해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 데,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 김치 마스크. 마스크의 형태를 살펴보면, 일반용 마스크에 배추김치 사진을 넣은 것인데요. 그림 밑에는 김치가 감기를 예방한다(kimchi prevents flu)가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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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제석 광고연구www.jeski.org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치 입에 김치 한포기가 붙어있는 듯한 모습이 되는 김치 마스크. 이에 시선도 끌고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전, 지난 2005년 급성호흡기증후군(SARS)가 유행했던 것 기억하시죠? 이때 한국의 감염자 비율이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은 비율이었습니다. 이에 각국의 언론에서 김치의 효능이 발표되고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었죠. 그때 미국인들의 김치 구매량이 평소보다 몇 배 증가했다고 하네요.

김치 마스크 제작자는 그런 상황에 착안해서, 이번 신종 플루가 유행하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신종플루 위기를 기회로 삼아 김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만들었다고 해요. 그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광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제석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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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캡처화면



이제석씨는 더 많은 반응이 나오면 한인 음식점과 한식연구단체 등과 손잡고 대량 제작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현지의 한인 청년들과 함께 맨해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나라의 음식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이 작은 아이디어, 그리고 그와 함께 이어진 용기있는 행동들.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2009/09/21 11:21 2009/09/21 11:21

[불만제로] 김치 주문시 꼭 살펴보아야할 것2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9/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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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서 방영되었던 홈쇼핑 김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죠? (관련글) 이처럼 홈쇼핑 김치에서 절임방식의 문제, 즉 중국산 소금으로 인한 피해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제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 브랜드의 김치를 각기 다른 날 주문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달된 김치가 한 브랜드 김치 임에도 불구하고 배달된 날짜마다 다른 맛이 나는 기막힌 상황! 심지어 이 김치들을 살펴보니 각각 배추품종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보자가 제기했던 문제, 한 브랜드에서 배달 될 때마다 각기 다른 맛이 나는 이유! 심지어 한 브랜드의 첨가물이 때에 따라 달라지기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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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김치브랜드에서 자체 공장없이 OEM공장으로 생산되는 업체가 있었으며, 자체공장이 있다하더라도 한 개의 공장에서 모든 생산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공장에 계약을 맺어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이에 한 브랜드에서 사먹는 김치임에도 불구하고 배달 될 때마다 제조사가 다르고, 첨가물이 다르고, 생산과정이 다른 것이죠.

결국 고객들은 유명브랜드를 믿고 사지만, 생산라인이 자체공장만으로 충족시키지 못해 다른 공장과의 계약으로 생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유명브랜드 역시 있다고 해요. 이렇게 서로 다른 공장에서 서로 다른 첨가물을 넣은 한 브랜드의 김치라니! 믿고 먹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김치 주문시 꼭 참고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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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해야할 것은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10kg에 29000원, 32000원 가량의 너무 저렴한 가격은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재료가 있고 그의 원가 기준이 있는 데 최소한의 생산 가격에 못미치는 가격이라면, 그것은 무엇인가 빠졌다는 것이겠죠?  

이에 반해, 한울 김치는 HACCP 과 한국전통식품을 인증받았습니다. 한국전통식품 품질인증마크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우리네 고유한 옛 맛을 재현한 식품에 대해 정부가 그 품질을 인증하고 부여하는 마크입니다.

이는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 가공되는 고품질의 제품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질좋은 우리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에요. 이에 꼬마김치 한울은 100% 국산 원재료 및 고급원료를 사용하는 업체로 전통 제 63호 품질인증업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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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장 역시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어, 모든 한울김치의 생산라인은 자체공장 내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들, 우리 가족의 먹거리를 위해 더 꼼꼼히 따져봐야겠죠?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고,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쓰며, 고유의 저온절임 방식을 쓰고 있는 한울 김치! 보러가기~

2009/09/17 13:51 2009/09/17 13:51

[불만제로] 김치주문시 꼭 살펴볼 것들 1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9/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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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방송됬던 프로그램 '불만제로' 보셨나요? 이 방송에서는 야식 배달 서비스의 문제점과 홈쇼핑 김치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었죠. 야식배달의 문제도 심각했지만, 그보다 저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홈쇼핑 김치!

방송에서는 홈쇼핑 김치의 무서운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한 제보자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김치의 문제점! 먼저 제보자는 김치에서 나온 철사를 제작진에게 보여줍니다. 해당 김치는 우리나라에서 꽤 유명한 브랜드의 김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물질이 첨가된 김치를 판매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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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홈페이지 캡처화면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두 달이 지나면 군둥내가 난다는 홈쇼핑 김치. 발효음식인 김치는 시간이 지날 수록 깊은 맛이 나야하는 데, 이 홈쇼핑 김치는 김치국물이 너무 많이 나와 두 달만에 금방 눅어버린다고 합니다. 10kg인 김치에 1.5kg분량의 김치국물이 나올 정도니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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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군내가 나고, 김치국물이 많아 금방 눅어버리는 김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배추를 제대로 절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작진이 홈쇼핑 김치들을 각 브랜드별로 20개가량 주문해서 연구소에 보낸 결과, 20개의 김치 중 12개의 김치가 제대로 절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염도가 상당히 낮은 결과가 나온 것이죠.

이렇게 잘 절여지지 않은 김치는 김치국물이 많이 나올 뿐더러 군내가 나기 쉽상입니다. 또한 절임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김치의 잡균들이 살아있어 김치가 제대로 된 맛이 나지 않는 것이죠.

절임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최대의 요인은 바로 소금! 제작진 잠복취재의 결과, 브랜드 제조사 공장에서는 중국산 소금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는 데요. 이렇게 중국산 소금을 쓰는 것은 배추가 제대로 절여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중국산 소금은 미네랄 성분이 부족하고 발효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산 소금의 문제점 역시 예전 불만제로에서 다뤘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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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를 국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런 김치 브랜드에서 중국산 소금을 쓰다니요.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늘어나고 있는 지 걱정스럽습니다. 우리 소비자들이 좀 더 꼼꼼하게 챙겨보는 수 밖에요.

이렇게 우리 소비자들은 똑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홈쇼핑, 혹은 인터넷을 이용한 김치 구매에 있어서 꼼꼼히 챙겨보아야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산 소금을 쓰는 지 여부입니다.

이때 인터넷 구매가 가능한 김치 제조사 중 하나인 한울 김치의 경우, 그
고유의 저온절임 방식에 주목할 만 합니다.

이 저온절임 방식이란 순수 국산 정제염만을 사용하고, 배추가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낮은 온도인 약 10도에서 12시간 동안 절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온에서 절이면 김치가 훨씬 아삭해기 때문이죠. 또한 배추가 더 잘 절여지도록 무거운 누름판으로 꼭꼭 눌러 충분히 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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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김치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화면



이런 독특한 한울 고유의 저온 절임 방식은 동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관련 동영상)
김치 제조사들은 각각 고유의 방식을 갖추고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한울김치는 식약청 HACCP의 인증을 받는 등 더 좋은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전체 생산과정을 동영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등 많은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김치 주문시 여러가지 면을 꼼꼼히 따져보아야합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 김치니까요.




2009/09/14 13:32 2009/09/14 13:32

김치에는 왜 젓갈이 들어갈까?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9/08 13:28

 김치 만드는 방법은 집집마다 다르죠?
각종 재료도 다양하고, 각자의 손맛과 지방색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렇게 다양한 맛의 김치는 반드시 꼭 넣어야 할 필수 원료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배추와 고춧가루, 그리고 마늘, 생강, 파, 무, 소금이죠. 이 밖에 선택원료로는 젓갈, 과실류, 채소류, 참깨류, 견과류, 찹쌀풀, 밀가루풀 등 다양하게 있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김치의 맛을 다채롭게 하는 것은 바로 젓갈이 아닐 까 해요. 일례로 젓갈은 각 지역의 김치 맛을 결정 짓는 요인이기도 하거든요. 함경도 김치는 젓갈을 안쓰고 생태나 생가자미를 썰어 고춧가루로 버무려서 배추 사이사이에 넣어서 만든다고 해요. 반면, 경상도는 젓갈을 많이 사용하는 데 특히 멸치젓이 유명하답니다. 또 황해도는 감동젓이라해서 미세하게 생긴 새우 자하로 젓을 담근 것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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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김치의 젓갈! 그런데 왜 김치에는 젓갈을 넣어 먹는 걸까요??
예전에는 젓갈을 넣은 김치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지위가 높은 계층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고 해요. 그렇게 젓갈을 구하기 힘들었던 시절에도 김치에는 꼭 젓갈이 들어갔던것이죠.

이렇게 김치에 젓갈을 넣는 이유는 해산물을 원료로 해서 한 차례 숙성의 과정을 거친 젓갈은 김치의 숙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유리아미노산의 조성 또한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김치의 감칠맛을 향상시키고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을 높여주는 것이죠. 따라서 이렇게 김치에 젓갈을 넣는 것은 맛이나 영양 모든 측면에서 매우 이상적인 배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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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치에 젓갈을 조금만 넣는 곳도 많죠. 또 대표적으로 사찰에서도 김치에 젓갈을 전혀 넣지 않고요. 그 이유는 모두들 아시겠지만, 날 것을 먹으면 성내는 마음을 일으킨다 하여 사찰에서는 젓갈을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해요. 하지만 젓갈의 영양과 맛을 대신 하기 위해서 다른 재료들을 사용하게 되는 데요. 잣즙, 들깨즙, 땅콩즙, 호박죽, 보리밥, 밀가루죽, 감자 삶은 물 등과 각종 산나물, 들나물, 재배 채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젓갈이 가지고 있는 엉기는 역할과 함께 영양을 보완하기 위해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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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젓갈이 들어가는 한울김치 홈페이지 캡처화면


이렇게 다채롭게 김치 맛을 결정하는 다양한 재료들. 젓갈을 넣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배합인 만큼 맛을 위해서, 영양을 위해서 적당히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젓갈을 반드시 좋은 재료로 써야겠죠?

젓갈은 청양 인근의 광천 토굴 젓갈과 강경 새우젓이 가장 유명한 명소라고 해요. 또 추자도 멸치를 염장 발효시킨 호박색의 추자도 멸치액젓 역시 좋은 젓갈로 알려져있고요.


이렇게 김치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 젓갈! 광천토굴 젓갈과 추자도 멸치액젓 등 최고의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한울김치!
한번 맛보러 가실까요? 클릭!! :)


2009/09/08 13:28 2009/09/08 13:28

헐리우드에서 개봉하는 김치영화가 있다? 김치칸!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8/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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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없이는 못사는 우리 한국 사람들. 김치를 먹지 않아도 밥상에는 김치가 꼭 있어야하죠. 이런 식습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에게 김치란 절대 빠질 수 없는 음식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적 아이콘입니다. 이런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치! 그런데 할리우드에서 김치영화가 개봉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김치영화라니? 의아해하시는 분들! 이 기사를 보시면, 아하~ 반가운 소식에 무릎을 치실꺼예요. 내용인 즉슨, 스티브 신이라는 재미교포 영화 감독이 한국의 전통 음식에 대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김치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영화 제목은 바로바로 '김치칸(kimchi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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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칸을 소개하는 기사 캡처화면



영화감독 스티브 신은 김치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높은데요. 김치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미국에서 개봉해 온 세계 사람들에게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마치 일본의 스시영화로 스시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사랑을 받게 된 것처럼 말이죠.

영화 '김치칸'이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 영화를 구상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조금씩 가닥이 잡히기까지는 무려 2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20년 전, 김치칸의 프로듀서이자 디렉터인 신홍식 감독이 지인과 함께 LA 한인타운 일본 패스트푸드 체인 요시노야에서 식사를 하면서 '우리는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한식이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죠. 그렇게 시작된 영화 '김치칸'은 투자, 시나리오 등 많은 문제들을 극복해나가면서 드디어 올 해 말 국내와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김치칸' 제작팀은 이 영화를 통해 패스트푸드 등 유해식품의 위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김치칸'은 한, 미, 일 3개국을 무대로 제작 중이며 현재 촬영이 70%가량 완료 되었습니다. 김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영화 '김치칸'. 벌써부터 개봉이 기다려지네요.

2009/08/24 13:15 2009/08/24 13:15

정우성의 기무치 논란, 기무치가 김치의 일본식 표기라고?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8/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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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기무치?

요즘 정우성씨의 기무치 논란으로 인해 시끌시끌하죠? 관련기사를 살펴보시면, 내용인 즉슨 정우성씨가 일본 후지TV '톤네루즈-쿠와즈기라이 왕결정전'에 출연해, 김치를 표기하는 과정에서 정식영문표기 'kimchi'가 아닌 'kimuchi'로 적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이죠. 이에 소속사 측은 정우성씨가 직접 쓴 것이 아닌 스태프가 전해준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거짓말 논란까지 벌어지게되었죠. 결국 정우성씨가 직접 사실을 해명하고 공식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이 논란의 중심인 기무치. 이 기무치는 김치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일본어는 대개 받힘을 쓰지 않기 때문에 받힘있는 글자는 읽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어의 발음을 뒤로 미루거나 발음을 편하게 변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 습니다'를 '스므니다'로 발음하는 것도 그게 발음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도 '매그도나르도', 머플러를 '마후라', 슬리퍼를 '쓰레빠' 등으로 읽듯이 기무치도 발음이 그러한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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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우성의 기무치 발언 기사들




기무치는 김치의 일본식 표기다?

하지만 이런 김무치를 단순히 김치의 일본식 표기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일본의 기무치가 우리의 김치는 다른 면이 많기 때문이죠. 김치는 젓갈을 쓰고 발효를 해서 만든 발효식품이지만 일본의 기무치는 발효식품이 아닙니다. 소금에 절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젓갈도 쓰지않죠.

또 이런 젖산 발효를 통해서 얻어지는 신 맛이 일본인들이 전통적으로 싫어하는 맛이기 때문에, 기무치에는 자연산이 아닌 여러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서 부드러운 신맛을 내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유산균을 이용한 김치와는 달리 기무치는 인공 조미료를 이용한 절임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김치와 기무치의 다른 점 때문에 단순히 기무치를 김치의 일본식 표기라고 여기기는 힘듭니다. 또 일본에서는 기무치를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김치의 고유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잠시 주춤한 사이에 벌어진 일이죠.

우리나라의 김치와는 달리 기무치는 외국인들을 겨냥해 개발된 것으로 단맛, 신맛, 허브를 이용한 향 등 다양하게 개발하여 만들었습니다. 즉, 처음부터 일본의 기무치는 자국민을 겨냥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세계시장을 노린 것입니다. 게다가 일본은 국제식품위원회에 기무치를 표준으로 삼고자 우리의 김치와 경쟁하기도 했었죠. 물론 우리의 김치(kimchi)란 표기가 이겼습니다만, 눈 뜨고 김치를 뺏길 수도 있었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김치는 자연발효를 시켜서 만든 음식으로 김치의 유산균은 일본 기무치의 유산균보다 166배나 많습니다. 이런 우리의 김치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전세계 어디서든 그 표기가 김치(kimchi)가 맞는 것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이지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김치(kimchi)가 더 많은 이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2009/08/17 10:25 2009/08/17 10:25

수백가지의 김치종류, 어디까지 알고있니?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8/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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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김치! 그리스의 요구르트, 일본의 낫또와 함께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우리나라 김치는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이죠? 누구보다도 김치를 많이 먹고 누구보다도 김치의 맛을 잘 아는 한국 사람들.

그런데 그 자랑스러운 김치의 종류가 몇 가지나 되시는 지, 혹시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배추 포기 김치 외에 떠오르는 건 열무김치, 동치미, 백김치, 갓김치 등등. 언뜻 생각하기에는 몇 가지 안될 듯 하죠?

놀라지마세요~. 우리나라 김치의 종류는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파김치, 오이소박이, 갓김치 등 주재료만 해도 200여가지에 다다른답니다. 게다가 지역마다 달리 사용하는 재료나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보면 수천, 수만가지도 넘게 되죠. 예를 들어 젓갈을 넣는 지방이 있고 넣지 않는 지방이 있는 데, 이때 젓갈 종류 역시 매우 다양해서 각각의 특유의 맛을 선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많은 종류의 김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양한 김치를 알고싶다면~ 색다른 김치를 맛보고 싶다면~ 이 곳을 살펴보시면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한울김치 홈페이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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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김치 사이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쉬즈미 김치를 클릭하시면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일반김치, 특수김치, 김치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기김치는 우리가 가장 자주 먹고 즐겨먹는 배추 포기 김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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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음직스럽죠? ^^ 그 다음 총각김치와 열무김치는 한울김치의 가장 인기 높은 김치라고 하는 데요. 신선한 무의 씹히는 맛이 일품인 한울 총각김치는 질 좋은 국산 멸치액젓과 새우젓으로 담아서 뒷 맛까지 깔끔하다고 합니다. 또 열무김치는 시원한 국물과 줄기 속까지 씹는 느낌이 살아있는 열무가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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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울김치에는 동치미, 나박김치, 깍두기, 오이소박이, 열무물김치, 백김치, 묵은지, 파김치, 그리고 겉절이가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죠? ^^ 게다가 갓김치라던지 부추김치 등 계절에 따라 주재료가 영향을 받는 김치들이 있는 데요. 이런 계절 김치들은 계절에 맞춰 제공되기 때문에 홈페이지상에는 표시되지 않더라도, 그 김치가 가장 맛있는 철이 되면 '특수김치'란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절 김치까지 합하면 총 14~15가지 종류의 김치가 한울김치 사이트 안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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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김치를 먹어보고 싶다는 분들은 한울 김치 사이트가 적격이겠죠? 게다가 다양한 김치를 더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도록 세트메뉴 역시 구성되어 있답니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포기김치와 동치미,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등 세트메뉴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 새로운 김치를 맛 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한울김치 사이트! 한번 놀러가보세요.

2009/08/03 11:04 2009/08/03 11:04

요즘 센스만점 선물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김치선물!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7/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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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보이시는 우리 엄마.

 "엄마 무슨 일이야? 무슨 기분 좋은 일 있어?"
 "아~ 김치 왔어. 느그 오빠 좋아하는 열무 김치왔더라고. 맛이 괜찮던디?"

언젠가부터 김치 담그는 일이 힘드셨는 지, 우리집 식탁에는 사먹는 김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엄마가 직접 담그신 김치만 쭉 먹어왔던 터라 엄마의 이런 변화는 식구들에게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게 됬었죠.

혼자서 김치 담그려니 힘에도 부치고, 사먹는 김치가 맛도 더 좋다고 엄마는 말씀하시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딸인 저, 생각해보니 엄마 김치 담그실 때 제대로 도와드린 적이 없던 것 같아요. 그저 옆에서 잔심부름이나 하고 겉절이 얻어먹는 재미만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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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박스로 포장되어 온 김치



김치배달에 이렇게 엄마가 기뻐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그만큼 김치는 엄마에게 약간의 해방감을 선물해준 것 일까요? 하루종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그리고 여기저기 안 쑤시는 곳이 없다고 종종 말씀하시는 엄마. 이렇게 배달된 김치가 이렇게 엄마께 웃음을 선사해주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엄마께 드렸던 선물을 떠올려보면, 스카프나 가방 혹은 화장품 등이죠. 물론 이 선물들도 기분 좋은 선물이었겠지만 그것은 제 기준에서 생각했던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김치 선물 역시 엄마의 고민을 하나 더 덜어줄 수 있는 선물이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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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익은 한울 열무김치



우연한 기회로 이렇게 집에 배달 된 한울김치 덕분에 조금 더 생각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종종 이렇게 엄마 먹고싶은 김치를 살짝 여쭤보고 선물해야겠어요. 그리고 요즘 장난꾸러기 초등학생 사촌동생 덕에 정신이 없으시다는 우리 막내 이모께도 선물로 드리려고요. 여러분도 김치선물 해보세요.^^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의 미소를 보게 되실꺼예요. 센스만점 딸의 선물로 말이예요.

엄마께 선물할 김치 보러가기~

2009/07/30 14:25 2009/07/30 14:25

현명한 주부들의 선택! 휴가철 김치포장 비법 대공개~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07/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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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여름입니다.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죠.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시원한 계곡이나 푸른 바다로 달려가는 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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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갈 생각에 들 뜬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좋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여행용 김치포장입니다. 국내로 해외로 여행을 갈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김치! 한국인의 입 맛에는 역시 김치가 최고잖아요. 우리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라면 꼭 챙겨가야겠죠. 고기를 구워먹더라도 김치는 꼭 사가지고 가시잖아요.

하지만 이런 김치는  남기도 하고, 혹은 모자라기도 하죠. 또 잘 놀고 난 뒤에 집에 가려니 이미 뜯은 김치를 다시 들고 갈 수 도 없고 참 처치곤란이죠?


이럴 때, 휴가철에 이용하시라고 센스있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현명한 주부들의 깔끔한 선택, 한울 꼬마 김치 여행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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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꼬마 김치 여행 세트는 한울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꼬마볶음김치와 꼬마맛김치를 묶어놓은 상품입니다. 이런 휴가철에 가져가기 편리하게 100g의 볶음김치와 80g의 맛김치를 각각 10개씩 포장했습니다. 하나씩 뜯어서 먹을 수 있고 깔끔한 지퍼백 포장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매우 편리한 여행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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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남겨도 걱정없는 한울 꼬마 김치 여행 세트로 올 여름 휴가를 편하게 보내세요~ ^^


2009/07/22 14:42 2009/07/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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