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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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보양식! 삼계탕말고 다른 거 없나? | 2009/07/27
- 현명한 주부들의 선택! 휴가철 김치포장 비법 대공개~ (1) | 2009/07/22
- 빅맥지수 저리 비켜~ 김치지수 나가신다! (2) | 2009/07/20
- 한울꼬마김치, 홈플러스와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 (2) | 2009/07/15
- 비오는 날에는 왜 김치부침개가 먹고싶을까? (10) | 2009/07/14
- 월남전, 그들의 눈물겨운 김치이야기 (4) | 2009/07/09
- [레시피]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말어~ 매콤달콤 김치스파게티 (2) | 2009/07/06
요즘 센스만점 선물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김치선물!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보이시는 우리 엄마.
"엄마 무슨 일이야? 무슨 기분 좋은 일 있어?"
"아~ 김치 왔어. 느그 오빠 좋아하는 열무 김치왔더라고. 맛이 괜찮던디?"
언젠가부터 김치 담그는 일이 힘드셨는 지, 우리집 식탁에는 사먹는 김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엄마가 직접 담그신 김치만 쭉 먹어왔던 터라 엄마의 이런 변화는 식구들에게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게 됬었죠.
혼자서 김치 담그려니 힘에도 부치고, 사먹는 김치가 맛도 더 좋다고 엄마는 말씀하시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딸인 저, 생각해보니 엄마 김치 담그실 때 제대로 도와드린 적이 없던 것 같아요. 그저 옆에서 잔심부름이나 하고 겉절이 얻어먹는 재미만 있었을 뿐.

깔끔하게 박스로 포장되어 온 김치
김치배달에 이렇게 엄마가 기뻐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그만큼 김치는 엄마에게 약간의 해방감을 선물해준 것 일까요? 하루종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그리고 여기저기 안 쑤시는 곳이 없다고 종종 말씀하시는 엄마. 이렇게 배달된 김치가 이렇게 엄마께 웃음을 선사해주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엄마께 드렸던 선물을 떠올려보면, 스카프나 가방 혹은 화장품 등이죠. 물론 이 선물들도 기분 좋은 선물이었겠지만 그것은 제 기준에서 생각했던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김치 선물 역시 엄마의 고민을 하나 더 덜어줄 수 있는 선물이었을 텐데요.

맛있게 익은 한울 열무김치
우연한 기회로 이렇게 집에 배달 된 한울김치 덕분에 조금 더 생각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종종 이렇게 엄마 먹고싶은 김치를 살짝 여쭤보고 선물해야겠어요. 그리고 요즘 장난꾸러기 초등학생 사촌동생 덕에 정신이 없으시다는 우리 막내 이모께도 선물로 드리려고요. 여러분도 김치선물 해보세요.^^
환하게 웃으시는 엄마의 미소를 보게 되실꺼예요. 센스만점 딸의 선물로 말이예요.
엄마께 선물할 김치 보러가기~
여름보양식! 삼계탕말고 다른 거 없나?

반짝반짝 거리는 바다가 기다리는 여름! 즐거운 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모두 들뜬 마음일텐 데요. 즐거운 여행 전에 반드시 챙겨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치지않도록 영양보충 해주는 것이죠~.
햇빛 쨍쨍한 삼복 더위에 지치지않도록, 여행가서 더 즐겁게 있을 수 있도록, 여름 보양식 챙겨드시는 센스! 여름보양식에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바로 삼계탕이죠. 하지만 삼계탕만이 여름보양식이냐? 그건 아니죠~
여름보양식으로 추천할 만한 메뉴는 바로 보리밥! 보리밥은 자연건강학자들이 말하는 여름보양식입니다. 보리는 땅이 꽁꽁 얼어붙은 추위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추운 겨울동안 자라므로 다른 작물에 비해 병충해가 심하지 않아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겨울에 음기를 품고 자란 무공해 보리를 먹어 더위를 이기고 겨울에는 여름철 양기를 품고 자란 쌀을 먹어 추위를 이긴다는 말이 있죠.
이렇게 여름철 보양식으로 꼽히는 보리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보리밥 전문집 '보릿골'입니다. 보릿골은 영양가 높은 보리밥을 특허받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진 보리밥 상입니다. 보리밥은 6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데요. 보리밥에는 찰 보리와 쌀을 섞어 지은 구수하고 부드러운 보리밥에 갖은 제철 나물이 올라옵니다.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이렇게 기사에 소개되기도 하였죠. 이 기사에는 특허 받은 보리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철 나물 가득히 넣고 먹는 보리밥. 맛있겠죠? 그릇 크기부터 굉장히 큰 사이즈라 넉넉한 인심이 느껴집니다. 왠만한 냉면그릇 못지않는 크기랍니다.


또하나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청국장과 비지찌개입니다. 이 청국장과 비지찌개는 보리밥을 시키면 함께 곁들여 나오는 요리지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니, 맛 집으로 유명세 탈만 하죠? 청국장은 냄새가 전혀 안나면서도 구수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삭아삭한 백김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돼지고기에는 우리 김치가 최고죠.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보쌈의 맛을 더 좋게 해주는 백김치. 이 집은 보리밥 전문이지만 부드러운 보쌈이 일품이라 꼭 맛을 보게됩니다.

백김치 주욱~ 찢어 고기와 함께 먹는 맛! ^^ 돼지고기와 백김치는 언제나 찰떡궁합인 것 같습니다. 여름 보양식으로 보리밥과 보쌈, 그리고 백김치 어떠신가요? 맛있게 먹고 힘내서 무더운 여름 힘차게 보내세요~!
+ <보릿골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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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주부들의 선택! 휴가철 김치포장 비법 대공개~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여름입니다.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죠.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시원한 계곡이나 푸른 바다로 달려가는 이 여름! 
휴가 갈 생각에 들 뜬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좋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여행용 김치포장입니다. 국내로 해외로 여행을 갈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김치! 한국인의 입 맛에는 역시 김치가 최고잖아요. 우리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라면 꼭 챙겨가야겠죠. 고기를 구워먹더라도 김치는 꼭 사가지고 가시잖아요.
하지만 이런 김치는 남기도 하고, 혹은 모자라기도 하죠. 또 잘 놀고 난 뒤에 집에 가려니 이미 뜯은 김치를 다시 들고 갈 수 도 없고 참 처치곤란이죠?
이럴 때, 휴가철에 이용하시라고 센스있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현명한 주부들의 깔끔한 선택, 한울 꼬마 김치 여행세트입니다. 
한울 꼬마 김치 여행 세트는 한울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꼬마볶음김치와 꼬마맛김치를 묶어놓은 상품입니다. 이런 휴가철에 가져가기 편리하게 100g의 볶음김치와 80g의 맛김치를 각각 10개씩 포장했습니다. 하나씩 뜯어서 먹을 수 있고 깔끔한 지퍼백 포장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매우 편리한 여행 필수품입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남겨도 걱정없는 한울 꼬마 김치 여행 세트로 올 여름 휴가를 편하게 보내세요~ ^^
빅맥지수 저리 비켜~ 김치지수 나가신다!
김치지수를 소개하는 기사들
빅맥 지수! 많이들 들어보셨죠? 세계 물가를 비교해보기 위해 각국의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을 빅맥지수라고 합니다. 이는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빅맥이 품질, 크기, 재료 등이 모두 똑같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세계 물가 판단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죠.
이처럼 세계 각국의 물가를 판단하는 지표로 많이 쓰이고 있는 빅맥지수. 이런 가운데 '김치 지수'가 뜨고있다고 합니다. 김치 지수가 무엇인고 하니, 바로 빅맥지수처럼 세계 물가를 김치찌개 가격으로 비교해보는 것이죠. 김치가 세계적인 음식으로 사랑받는 것을 증명한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김치지수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지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김치지수가 빅맥지수처럼 세계 물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하였으며, 빅맥지수 이후에 최근 뜨고있는 물가지표 기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김치지수를 조사한 곳은 바로 재외동포언론사. 이 곳은 수 개월에 걸쳐 각국의 동포언론사와 함께 전세계 32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김치 지수. 어디 한번 살펴볼까요? 김치찌개가 가장 비싼 나라는 바로 스위스입니다. 이 곳의 김치찌개 가격은 무려 3만 2천원! 정말 놀랍죠? 2위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이 곳 역시 2만5000원의 비싼 가격입니다. 반면, 가장 김치찌개 가격이 저렴한 곳은 중국 장춘입니다. 15위안으로 2천원 가량의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그 밖에 유럽은 런던의 ‘유로저널’과 파리의 ‘오니바’ 그리고 ‘베를린리포트’등에서 10여개 도시를 조사하였습니다. 베를린은 만7천700원으로 조사되었으며 파리, 암스테르담 등 여러 다른 유럽 도시들은 평균 2만2천원선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세계각국의 김치찌개 가격을 알아보고 이에 맞춰 그 나라의 물가를 살펴볼 수 있는 데요. 예외가 많아서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LA와 같이동포숫자가 많은 지역이거나 중국처럼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 일수록 김치찌개의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각 나라의 김치찌개 가격을 기준으로 세계 물가를 조사한 '김치지수'. 세계적인 음식으로서의 김치의 명성이 또 한번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한울꼬마김치, 홈플러스와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
한울 꼬마김치, 그동안 오프라인 마트에서 만나기 힘든 김치어서 좀 불편하셨지요? 더 많은 고객님들과 만나기 위해 한울 김치가 홈플러스와 함께 고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홈플러스 영등포점, 동대문점, 강서점, 북수원점에서 특별한 행사 기간 동안 한울 김치를 만나실 수 있고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정말 특별한 가격으로 한울 김치를 판매한다고 하니까, 홈플러스를 자주 찾으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절대 놓치지 마시기를!
그럼 자세한 행사 기간을 안내해 드릴께요.
한울 꼬마 김치를 근처 홈플러스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비오는 날에는 왜 김치부침개가 먹고싶을까?

주룩주룩 비 오는 날! 이렇게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건 바로 부침개죠? 비오는 날에는 왜 꼭 부침개가 먹고 싶을까 하는 궁금함에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부침개를 생각나게 하는 것은 입이 아니라 우리의 몸이라고 하네요. 사람의 몸은 습기가 많고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따뜻하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원한다고 합니다. 또 우리 몸은 햇볕을 보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혈당 역시 떨어지는 몸의 변화가 이뤄진다고 하네요. 즉, 이런 현상에 따라 우리 몸이 스스로 따뜻하고 기름진 밀가루 음식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비오는 날이면 부침개가 땡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방송 프로그램인 스펀지에서는 비오는 날 주룩주룩 비오는 소리가 부침개를 부치는 소리와 비슷해서 먹고싶어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어찌됫든 예전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부침개 요리! 가장 인기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김치부침개겠죠?
김치부침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김치! 맛있는 한울김치를 넣어 부침개를 먹을 때 아삭한 김치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김치부침개는 기름진 음식이지만 김치의 매콤한 맛에 계속해서 먹게 되죠. 이렇게 맛있는 김치 부침개는 아주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간식입니다. 비오는 날 떠오르는 김치 부침개, 한번 만들어볼까요?

김치부침개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재료 : 한울 포기김치, 부침가루, 파, 청량고추
1. 김치를 송송 썰어 물기를 꼭 짜낸다.
2. 파와 청량고추 역시 잘게 썰어낸다.
3. 부침가루에 적당량의 물과 함께 위의 재료들을 넣고 섞어준다.
4. 팬에 둘러 부쳐낸다.
사실 부침개는 나라마다 고유한 맛을 가지고 있죠? 예를 들어 일본은 오꼬노미야끼가 있고요. 이탈리아의 피자, 중국의 전핑, 인도의 도사 등. 나라마다 이렇게 비슷한 부침개 요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부침개 역시 맛으로 따지자면 절대 빠질 수 없죠. 장마철이 다가오는 요즘. 우리의 김치부침개 한판! 어떠신가요? ^^
월남전, 그들의 눈물겨운 김치이야기
월남전 사이트 캡처화면 한국인에게 빠질 수 없는 김치
월남전에서의 김치 이야기. 당시 월남전에 파병되어 간 한국군에게는 잊지못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한 가지, 김치이야기도 빠지지않고 회자되고 있는데요. 외국에 파병되어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우리 한국군들에게는 고국의 맛이 언제나 그리웠을 겁니다.
그들에게 보급되었던 C-레이션의 경우 작전용으로 나오는 미군의 비상식량으로 비스켓, 코코아, 담배, 껌, 버터, 커피 등으로 한국군 체질에는 간식 밖에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또 미국 보급품의 커다란 깡통속에 든 고기들로 여러가지 음식을 해먹었지만 푹푹 찌는 정글에서 더위먹는 한국군에게 C-레이션은 밍밍하고 느끼하게만 느껴졌겠죠. 이렇게 매일 C-레이션만 먹던 한국군은 진이 빠지기 일쑤였고, 파월 첫 해가 다 되던 1965년 말 드디어 월남 쌀 '안남미'와 된장이 보급되어 그나마 입맛을 달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군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것은 불면 날라가는 안남미보다 K-레이션이었습니다. 이 K-레이션에는 바로 김치깡통이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는 도중 다 쉬어버리기도 했지만 한국군에게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1967년 박정희 대통령이 존슨 대통령에게 보낸 '김치 친서'가 공개되면서 이 K-레이션의 이야기는 더욱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는 "김치만이라도 하루바삐 우리 군인들이 먹을 수 있게만 해달라." 는 편지입니다. 이러한 박 대통령의 김치편지는 국가 원수로는 너무 절절한 호소여서 짠해지기까지 합니다.
파월 초창기에는 부대에서 직접 무와 배추를 길러 인분비료를 주며 수확해 김치를 담가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김치라고 하기에는 재료들이 현저히 부족해 김치 비슷한 맛만 났었겠죠. 이렇게 김치에 대한 군인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정부는 대한식품에 의뢰해 김치 통조림을 개발하여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이게 바로 K-레이션의 출발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군인들은 파월 초창기때부터 몇 년간 김치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합니다. 대한식품에 의뢰한 김치통조림이 도착하기까지 한국의 맛을 너무 그리웠다던 우리 군인들. 그때 당시 통조림 기술이 없던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이미 통조림 기술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농사지은 무 배추 김치를 먹어야지 왜놈들이 농사지은 것을 먹을 수 없다면서 계속 기다린 것이죠. 그렇게 손꼽아 기다린 후 K-레이션이 공급되면서 우리군의 즐거움은 이루말할 수 없었겠죠?
통조림 기술이 시원찮아 시큼하게 익어버리긴 했어도 그 김치 덕에 없던 힘을 짜내던 우리 군인들. 그 당시 우리 군인들에게 고국의 맛과 힘을 전해준 눈물겨운 김치이야기입니다.
[레시피]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말어~ 매콤달콤 김치스파게티

한국인의 축복 김치! 우리나라 사람들 김치 없으면 못살죠. 무슨 음식을 먹든 식탁에 김치가 없으면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지않나요? 하다못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도 김치는 있답니다. 스테이크를 먹다말고 김치를 찾으시는 분들 덕에 레스토랑에서도 김치는 항상 대기중이죠.
이렇게 김치의 나라 한국.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요리인 스파게티에 우리의 배추김치를 넣어서 함께 먹는 퓨전요리 한번 만들어볼까요?

바로 토마토김치스파게티입니다. 김치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는 김치스파게티!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한 재료 = 토마토 소스 큰 스푼3, 배추김치 약간, 양파, 마늘, 스파게티면, 올리브유, 건버섯
1. 김치를 살짝 짜내어 물기를 빼낸 다음 잘게 썰어준다.
2. 양파와 버섯, 아니면 각자 집에 있는 야채들을 썰어넣는다.
3. 썰어낸 야채들과 김치를 함께 살짝 볶아준다.
4. 어느정도 야채가 익었다 싶을 때 소스와 함께 볶아준다.
5. 소스를 만드는 동안 스파게티 면을 삶아준다.
6. 완성된 소스에 면을 넣어 함께 섞으며 볶아준다.
스파게티는 면이 생명! 2인분의 양은 500원짜리 동전만큼 집어내면 됩니다. 또 팔팔 끓는 물에 15분정도 삶아주면 되는 데 이 때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어줍니다. 이는 소금이 면에 탄력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후 체에 받쳐 포도씨유 한 방울을 넣고 버무려주는 데요. 이 포도씨유를 넣는 이유는 면이 붓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김치스파게티는 스파게티 소스에 김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삭아삭합니다. 씹히는 질감이 너무 좋죠. 또 스파게티의 느끼한 맛을 없어주어 개운합니다. 역시 이런 매콤한 맛이 우리 입맛에는 딱이죠! 이렇게 완성된 토마토김치스파게티는 김치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에게 간식으로도 좋은 요리입니다.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김치스파게티 한번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