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에 해당되는 글 10건
- [모니터링 엿보기] 봄김치의 대명사, 열무김치 | 2009/04/30
- (소포장김치 3편) 다양하게 골라먹는 소포장김치 (1) | 2009/04/29
- [소포장김치 2편] 자취생의 필수품! 엄마의 맛 한울김치 | 2009/04/27
- [소포장김치 1편] 간편한 세상에 등장한 꼬마김치! 합리적 소비 트렌드 | 2009/04/22
- 입 맛 없는 날! 간단하고 맛있는 시원한 열무김치 국수 (2) | 2009/04/20
- 당근김치를 아시나요? (1) | 2009/04/15
- 우리는 찰떡궁합! 보쌈과 김치~ (1) | 2009/04/13
- 올봄, 사 먹는 김치가 더 싸다! (1) | 2009/04/09
- [모니터링 엿보기] 한울 쉬즈미 맛김치, 정말 맛나네~! | 2009/04/07
- 한울 쉬즈미 김치에서 봄맞이 세일을 엽니다~! | 2009/04/02
[모니터링 엿보기] 봄김치의 대명사, 열무김치

마늘쫑 무침, 미역줄거리, 풋고추, 굴비에 한울 쉬즈미 열무김치까지! 손바닥님의 지극히 한국적인 '저녁 밥상'을 보니 어릴 적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꼼꼼히 밥상을 차려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각종 인스턴트식품으로 반찬 해달라고 투정 부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은 항상 가족들 건강을 생각한 '한국적인 영양식' 이었던 것 같아요.

자칭 '열무김치 매니아' 라는 Apron님은 "쉬즈미 열무김치는 질기지 않아 딱 내 스타일." 이라고 하시며 비빔밥, 물냉면, 비빔국수로 다양한 포스팅을 해주셨는데요, 역시 열무김치는 시원~한 냉면에 먹어야 제 맛 아닐까요? Apron님의 다양한 열무김치 체험기를 살짝 엿보러 가보세요~ ^0^

평소 열무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카라님의 입맛을 쉬즈미 열무김치가 확~ 바꿔놓았다고 하는데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열무김치는 질겨서 싫다' 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한울 쉬즈미 열무김치 강추입니다! 한 번 맛보면 어느 새 카라님 처럼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듬뿍 넣고 밥을 비비고 있을지도...? ^^
(소포장김치 3편) 다양하게 골라먹는 소포장김치

요즘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 중의 하나로 소포장 김치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관련 글보기) 핵가족, 싱글족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소포장 김치의 사용이 늘고있는데요. 소포장 김치는 간편함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는 것도 소포장 김치의 매력이겠죠?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9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다양한 소포장 김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포장 김치의 종류를 살펴보면, 맛에 따라 양에 따라 정말 다양합니다. 한울김치의 경우 꼬마맛김치(포기김치), 꼬마볶음김치, 꼬마열무김치, 꼬마카레맛볶음김치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꼬마김치의 용량 역시 80g, 100g, 130g, 200g등 양에 따라 용기가 다양하게 구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꼬마맛김치와 꼬마볶음김치
이 중에서 꼬마볶음김치 100g과 꼬마맛김치 130g을 구입해 한번 맛을 봤습니다. 우선 꼬마맛김치 130g의 경우 맛도 맛이지만 용기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매우 간편했는데요. 설겆이하기 귀찮을 때나, 도시락 쌀 때 사용하면 참 편리하겠더라고요. 맛은 깔끔한 맛으로 너무 맵지도 짜지도 않은 서울김치 맛이었습니다. 김치에는 개운한 맛이 중요하잖아요. 특히 라면을 먹을 때나 김밥을 먹을 때는 김치의 개운한 맛이 필수죠. 꼬마김치의 경우 그런 개운한 맛이 더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매운 김치를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꼬마맛김치 130g의 경우 플라스틱 용기의 겉표면을 뜯어내여 간편하게 먹는데요. 위의 용기껍질을 뜯어내는 데 발견한 가스흡수제. 이 가스흡수제는 대부분 포장김치의 내포장 상단에 붙어있는데요. 온도에 민감한 발효식품인 김치는 날씨가 더워지면 유산균의 활동으로 탄산가스가 많이 배출됩니다. 이때 밀폐된 포장김치에 탄산이 너무 많이 배출되면 맛이 달라지고 제품이 부풀어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가스흡수제를 넣는다고 하네요. 이 가스흡수제는 인체에 무해한 수산화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흡수가 잘 되기 위해서는 가스흡수제가 눌리거나 젖지않아야해서 윗부분에 붙여놓았다고 하네요. 김치의 맛을 지켜주는 가스흡수제. 신기하죠?

꼬마볶음김치와 두부
두 번째로 맛 본 꼬마볶음김치의 경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출출한 밤. 야참으로 두부김치요리 많이 하죠? 두부김치 요리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볶음김치의 경우에는 은근히 손이 가잖아요. 또 볶음김치는 볶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죠. 적당히 달달하게 해야하는 데 너무 단 맛이 강해지기라도 하면 낭패. 게다가 볶음김치가 너무 달아져버리거나 너무 물컹하게 익혀지면 맛이 없죠. 이런 경우 개운한 맛이 없어서 밥 반찬으로 먹기는 좀 그렇잖아요.

이렇게 볶음김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한울 꼬마볶음김치는 적당히 단 맛이 나고 매콤한 맛이 강해서 두부김치요리에 딱이었습니다. 매콤하고 달달한 볶음김치는 아이들도 참 좋아하죠. 두부를 살짝 데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꼬마볶음김치와 함께 먹으면 완성! 간편하게 야참 만들어보세요. 두부 100g당 91kcal로 낮은 칼로리 덕분에 두부김치요리로 하는 다이어트도 있다고 하네요.
이 꼬마볶음김치는 양념이 적당히 되어있어 더 맛있습니다. 볶음김치에 양념을 넣어서 만드는 경우 설탕이 들어가고 참기름, 다진양파, 다진 마늘, 양파, 간장 등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데요. 이는 오히려 김치의 맛을 너무 달거나 짜게 해서 김치 본연의 맛을 못느끼는 것같아요. 볶음김치는 그냥 김치만 볶을 때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한울 꼬마볶음김치로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소포장김치 2편] 자취생의 필수품! 엄마의 맛 한울김치
주머니 얇은 자취생들에게는 직접 밥을 해먹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건강에도 좋은 방법이지만, 챙겨주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려니 매번 해먹기 귀찮죠. 이런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해주려면 아무래도 간편한 소포장 음식들이 최고겠죠. 그들을 위한 소포장 음식들. 그 중에서도 소포장김치가 단연 1위 아닐까요?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먹더라도 김치없으면 아쉽잖아요. 자취생들을 위해, 싱글족들을 위해 만들어진 간편한 꼬마김치를 UCC를 통해 만나보세요. ^^
[소포장김치 1편] 간편한 세상에 등장한 꼬마김치! 합리적 소비 트렌드

미니미니 작아서 간편한 미니세상
요즘 합리적 소비 트렌드로 소규모 제품들이 뜨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소포장김치는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핵가족화, 레저로 인한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소포장 김치의 구매 역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 불황여파 '소용량 먹을거리' 인기 - 세계일보 -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용량이 적은 '알뜰형 먹을거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소용량은 필요한 만큼만 포장돼 낭비를 줄일 수 있고, 고물가 시대에 얇아진 지갑 걱정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체들은 이 같은 소비 추세에 맞춰 소용량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작아야 잘팔린다. '미니마케팅' 불티 - imaeil.com - 극심한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유통시장의 제품형태에도 변화를 주고있다. 돈이 없으니 종전보다 더 작은 양의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세태를 파악한 제조회사들이 물건 크기를 줄이는 '미니멀리즘'을 속속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2~4개만 들어있는 쿠키, 소용량 컵라면, 소포장김치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이처럼 합리적소비 트렌드로 소포장, 소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불황여파로 인해서 소비가 위축된 분위기도 한 몫을 하고 있지만 사실 소포장김치는 싱글족, 자취생들에게는 예전부터 필수품이었죠. 또한 점차 핵가족이 늘어가고 레저와 같은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 소포장김치의 편의성과 경제성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4인 이하 가족은 담가먹는 김치보다 사먹는 김치가 더 경제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해당 글 보러가기) 이렇듯 소포장김치의 편의성과 경제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해당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있습니다. 출시 이후 편의점에서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한울 꼬마김치 역시 소포장 김치의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용기로 된 소포장 제품 외에도 팩으로 된 소포장 제품의 경우 남은 김치의 재포장이 간편합니다. 소포장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이 다양한 것입니다. 한울 꼬마김치의 경우 80g , 100g, 130g, 200g 등 선택 폭이 다양합니다. 또 낱개포장 된 제품의 개수 역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낱개로 되어있어 필요할 때마다 뜯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의 간편함에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대학가의 자취생들에게는 이러한 소포장 김치가 자취생활의 필수품으로 꼽히는데요. 숭실대학교 06학번 정의석 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집이 너무 멀어서 집에서부터 자취방까지 김치를 가지고 오는 것도 힘이 들어요. 가져온다 하더라도 가뜩이나 작은 냉장고 부피만 차지하게 되고.. 또 많이 먹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금방 쉬어버리기 일쑤죠. 이럴 때는 그냥 소포장 김치를 하나씩 사서 먹는게 훨씬 간편한 것 같아요" |
이처럼 소포장 김치는 핵가족, 싱글족에게 경제성, 이동의 간편함, 그때 그때 신선하고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새로운 합리적 소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입 맛 없는 날! 간단하고 맛있는 시원한 열무김치 국수

# 왕초보도 만드는 시원한 열무김치 국수
한울김치에서 열무김치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열무김치를 보자마자 딱 드는 생각.
"아 ~ 시원한 국수에 말아먹어야겠다!"
요리 왕초보도 십분이면 뚝딱 만드는 시원한 열무김치 국수말이. 필요한 재료 역시 집에 있던 간단한 것들이랍니다.
| < 재료 > - 소면(가는국수) - 한울 열무김치 - 마늘 작은 티스푼 한개 - 설탕 작은 티스푼 한개 - 매실액 큰스푼 한개 - 초고추장 큰 스푼 한개- 고추가루 약간 - 깨소금 + 매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고추장 한스푼 약간 더 |
이렇게 재료가 다 준비되었다면, 이제 냄비에 물을 끓이고 양념장을 만들어야겠죠?
1. 소면을 빼고 나머지 재료들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2. 끓인 물에 소면을 넣고 한번 살짝 삶으면 찬물을 반 컵 넣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더 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3. 익은 소면을 찬물에 행구어줍니다. (여기서 팁! 중간에 찬물을 반 컵 넣는 것은 면을 탱탱하게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4. 소면을 양념장에 버무려줍니다.

# 완성된 열무김치 국수말이!
국수와 함께 열무김치를 맛보신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담가먹었던 김치에 비해 시원한 느낌이 더 강하고 개운하다고 하시네요. 적당한 크기로 잘려져 있어 먹기 편하고 정갈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열무란?
열무의 뜻은 더울 열(熱) 없을 무(無)로 말 그대로 더위를 식혀주는 음식입니다. 이렇게 시원한 열무 김치 국수는 여름에 먹는 시원한 대표 반찬이죠. 또 땀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 열을 식혀주고 심신을 기운을 보강해주는 음식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탈이 나기 쉬운 체질에 해독 작용도 해주고 소화도 촉진시켜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 한 입에 쏙 ~
괜시리 허전하고 입맛 없는 날. 이렇게 열무김치 국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요리왕초보도 10분만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열무김치 국수. 한 입 드셔보세요. 그 매콤하고 시원한 맛에 입 맛이 살아나지 않을까요?
당근김치를 아시나요?

관광특별지구로 외국 문화가 많이 자리잡은 이태원, 조선족들이 많이 모여있는 가리봉동 등 서울도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들이 나타나고 있죠. 동대문 역시 러시아 무역 상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들을 위해 자국식을 파는 작은 식당들과 카페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식당에서 파는 당근김치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동대문 운동장 역 5번 출구로 나와 골목길로 들어서면 보이는 우즈베키스탄 전문 음식점 사마르칸드! 이 사마르칸드는 우즈베키스탄의 한 도시 이름으로 푸른 지붕의 이슬람 사원과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의 한 기점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사마르칸드는 우즈베키스탄인들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인들도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음식 문화권의 식당이라고 합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서 있는 작은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켠에 차지하고 있는 텔레비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뉴스와 노래가 나오고 있고 벽에는 이슬람 사원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는 우즈베키스탄 사장님. 한국말로도 주문이 가능할 정도로 유창한 한국말을 씁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면 양고기찜이나 꼬치류, 그리고 러시아식 수프로 유명한 보르슈나 슈르파 등이 있고요. 만두요리같은 만뒤나 물만두, 피엘메니 등이 있습니다. 또 이런 요리와 곁들여서 먹는 반찬들이 있는데 오이와 토마토 샐러드, 그리고 당근김치입니다. 다른문화권의 김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러시아에서 인기있는 한국요리라고 하여 채썰은 당근을 절여 고추가루와 함께 버무린 것으로 조금 느끼한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처음 맛본 당근김치의 맛은 조금은 짜고 매콤한 맛이었는데요. 이것만 먹기에는 짜지만 양고기찜이나 꼬치 등 다른 요리를 먹을 때 함께 곁들여먹기 딱이었습니다. 고기요리의 느끼한 맛이나 만두요리의 심심한 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주어서 먹는 내내 자꾸자꾸 손이 가는 요리였습니다.
이 식당의 물만두 요리는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느끼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외에 꼬치요리나 양고기 찜등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데요. 당근김치와 함께 세트로 먹기 딱입니다. 대부분의 음식 가격대는 4000원에서 7000원대 사이이고 당근김치나 간단한 빵종류는 2000원대로 저렴합니다.
우리는 찰떡궁합! 보쌈과 김치~

보쌈 좋아하시나요? 출출한 저녁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싶을 때 생각 나는 보쌈. 푹푹 삶아낸 보쌈고기 한 점과 칼칼하고 개운한 김치는 정말 찰떡궁합이죠. :)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나는 이 찰떡궁합 요리. 가족과의 조촐한 만찬을 위해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꺄호!
우선, 재료부터 준비해야겠죠?
| + 돼지고기 한 근반 정도. + 된장 큰 스푼 하나. + 인스턴트 커피 큰 스푼 하나. + 후추. + 계피. |
돼지고기는 한근 반정도 준비했습니다. 보통 3-4인분 정도? 가족들끼리의 조촐한 만찬으로 제격이죠! (마트에서 산 보쌈용 돼지고기 한근반 가격은 18,000원.)
돼지고기 보쌈요리는 잡내 없이 삶아주는게 가장 중요해요. 이렇게 커피와 계피, 그리고 된장을 함께 넣어주면 돼지고기의 냄새가 싹~ 없어진답니다. 모두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이죠? 몽땅 챙겨서 훅~ 넣어주세요!

저는 압력밥솥을 사용했어요. 돼지고기를 물에 한번 씻어서 넣은 다음 물을 적당히 붓고 된장 큰스푼 하나를 풀어줍니다. 그 다음 후추를 넣고 마른 계피 한 개를 넣고 커피 큰 스푼으로 한 스푼. 압력밥솥으로 15분 정도 중간불로 푹~ 삶으면 드디어 완성되는 보쌈고기! 참~ 쉽죠? :)

자 ~ 완성된 보쌈고기의 짝꿍. 바로 김치죠~!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잘라서 맛있는 한울김치와 함께 먹는 맛이란! 이 환상적인 찰떡꿍합을 자랑하는 돼지고기와 김치는 맛도 맛이지만 둘이 함께라서 더 건강해지는 보양식이랍니다.
김치에 항암작용이 있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김치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그 항암작용이 상승효과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는 김치찌개를 끓여먹을 때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넣고 부글부글 끓여먹었죠.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여기서도 엿볼 수 있어요.

칼칼하고 개운한 한울 맛김치. 제 어머니도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집에서 담근 것보다 더 맛있다고 하시면서..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우리 어머니 입맛에 딱인것 같아요. 또 먹기좋게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나온 것도 편하고 무엇보다 고추가루 색깔이 너무 예쁘다하시네요. :)
제가 먹어본 한울 쉬즈미 맛김치의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서울김치 맛'이었어요. 젓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짜거나 아니면 너무 싱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맛. 개운하고 깔끔해서 자꾸자꾸 손이 가는 김치랍니다.

한울김치와 함께 보쌈요리를 먹으니 느끼하지않고 입맛이 개운하네요. 가족끼리 조촐한 만찬을 위해 준비한 보쌈요리. 그리고 함께한 한울김치. 가족들의 기운을 금새 펄펄 나게해주는 보양식이었습니다.
올봄, 사 먹는 김치가 더 싸다!
그런데 올봄에는 사먹는 김치가 더 싸다고 하네요. 이데일리에 따르면, 포기김치 10kg(4인 기준)을 집에서 직접 담그려면 44,600원이 드는 반면 사먹는 김치는 평균적으로 1~20% 정도 비용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무와 대파 등은 가격이 조금 내렸지만, 배추값이 지난해 대비 13% 올랐다고 합니다. 또 생강이나 쪽파 등과 같이 김치를 담글 때 꼭 필요한 채소들의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생강은 무려 54%나 올랐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이는 순전히 재료값만으로 따진 결과이니 김치를 담글 때 드는 노력과 일손까지 생각하면, 더 많은 비용이 절약되겠죠? 참고로 지금 한울 쉬즈미에서는 봄맞이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포기김치 7kg를 15% 할인된 가격인 25,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이 외에도 많은 종류의 싱싱한 국산 김치가 가득한 한울 쉬즈미 쇼핑몰, 새김치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구경해 보세요^^

[모니터링 엿보기] 한울 쉬즈미 맛김치, 정말 맛나네~!

손바닥님이 만드신 백김치롤과 맛김치를 볶아서 만든 앙증 맞은 주먹밥이 군침돌게 만드네요. 해피와 돌이가 넘 귀여워서 매일 방문하는데 사진도 정말 잘찍으세요~ ^0^

쉬즈미 김치에 중독되셨다는 멋진성이님. 보관용기에 맛김치를 담으신 사진을 보니 어릴 때 도시락 싸던 게 생각이 나네요. 저두 김치 없으면 밥을 못 먹어서 김치는 항상 따로 싸 갖고 다녔답니다. ^^

쇠고기 샤브샤브와 쉬즈미 맛김치로 한상 푸짐~하게 차리신 카라님. 마치 요리책에나 나올법한 퀄리티의 음식사진들이 압권인데요, 항상 카라님의 요리솜씨와 사진솜씨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ㅅ<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는 찐고구마는 정말 "짱!" 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에 김치가 안 어울리는 음식은 정말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갑자기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한울 쉬즈미 김치에서 봄맞이 세일을 엽니다~!

온갖 꽃들이 만발할 아름다운 계절, 봄을 맞이하여 한울 쉬즈미에서 4월 한달 동안 봄맞이 세일을 진행합니다! 한울 쉬즈미의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맛김치와 볶음김치를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겨우내 묵었던 김장김치 대신 갓 담근 산뜻한 김치가 생각나시는 분들, 또는 여행을 앞두고 작게 밀봉포장된 김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