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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음식 '김치'를 '기무치'로 둔갑시켜 마치 자기네 음식인 양 홍보하곤 했던 일본이 괘씸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주요 김치 수출국이기도 할 정도로 김치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작년 김장김치 때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김치를 '미용' 혹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의 '고운 피부'와 '날씬함'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김치에 있다고도 하고 있구요. 심지어 어떤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과 한국인의 칼로리 섭취량은 한국인 쪽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지방률은 한국인 쪽이 적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바로 김치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성분들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우선 김치의 주재료 중 하나인 고춧가루에 포함되어 있는 '캡사이신'을 대표적인 미용&다이어트 성분으로 꼽고 있는데, 이 캡사이신은 우리 몸 속에서 체내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하는군요. 따라서 김치를 먹는 것만으로 체지방 일부가 연소되어 결과적으로 체지방 감소로 이어진다고 선전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김치를 먹으면 누구라도 무리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카피와 함께요. 이 외에도 김치에는 주재료인 배추와 마늘, 파 등 다양한 채소 종류와 함께 새우나 과일 같은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갑니다. 때문에 김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캡사이신' 외에도 '카로틴', '알리신', '스코르지닌', '비타민 B1, B2,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치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자칫 부족하기 쉬운 여러 유용한 영양소들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도 하구요. 특히 비타민B군의 성분은 특히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내의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까닭에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여성들이 많이 겪는 피부 트러블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김치가 피부에 좋다는 정보는 저도 처음 접한 것이어서 다소 신기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김치들 날씨 특성 상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여름, 김치와 함께 고운 피부 만들기 및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오늘부터는 좀 더 김치를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고운 피부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꼬마김치 한울의 맛있는 김치 보러 가기
Posted by 닥터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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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 푸드코트에 가서 메뉴를 고른 다음 받아든 번호표 뒷면입니다. 주문한 게 나올 동안 지루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유용한 생활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제가 받은 번호표 뒤에는 이렇게 김치물이 든 플라스틱 통을 깨끗하게 씻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어요. 쌀뜨물에 담가두면 된다고 하는군요. 김치물이 진하게 밴 플라스틱 통은 사람을 난감하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박박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데다가 색깔만 붉게 물드는 것도 아니지요. 묘한 김치냄새까지 배어서 다른 음식을 담기가 곤란할 때도 많습니다. 보통은 그냥 물에 담가놓고 며칠 동안 계속 갈아주며 연해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박박 닦곤 했었는데, 쌀뜨물에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혹시 쌀뜨물로 해본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댓글로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 한울 김치에서 김치 모니터링 2기 요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 매달 두 번씩 종류가 다른 김치들을 공짜로 먹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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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음을 알립니다. 많은 지원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2기 요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 가족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김치만을 정성껏 만드는 꼬마김치 한울. 한울이 두 번째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모니터링 요원들께는 3개월간 매달 2종의 김치가 각 5kg씩, 총 30kg이 무료로 제공되며, 쇼핑몰 적립금을 포함하여 최대 17%까지 한울의 김치를 싸게 사실 수 있는 특전을 드립니다. 또한 활동 여부에 따라 차기 모니터링 요원에 우선 지원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한울의 맛있는 김치도 먹고, 생활비도 아껴줄 1석2조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모니터링 요원, 선정되면 무엇이 좋을까요?]*1회에 5kg의 한울 김치를 한 달에 2번, 총 3개월간 보내드립니다! 3개월 동안 30kg의 김치를 받으시는 셈입니다. 김치 종류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한울 쇼핑몰에서 김치 구입 시, 최대 17%까지 특별 할인해 드립니다. 또한! 모니터링 요원 활동이 끝나도 특별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해 드립니다. (적립금 포함 최대가 17%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울의 네이버 카페를 참조하세요) [한울의 모니터링 요원이 되는 방법]*필요한 것은? 반드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한울의 김치 모니터링 이야기를 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울의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hanulfood)에도 가입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언제?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어디로 신청? 다음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고르세요. 1. 이메일: kimchi@mbiz4u.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2. '김치블로그'를 통한 신청: 이 글에 '비밀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3. '네이버 카페'를 통한 신청: 네이버 카페에 별도로 마련된 '모니터링 요원 신청' 게시판에 신청글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신청하실 때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번호,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신청 동기 등을 써주시면 모니터링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어떠한 활동을 하면 되나요?]*댁으로 배달되는 김치를 드시고 후기나 감상 등 관련 글을 사진과 함께 자유롭게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1기 요원 '보보짱'님의 블로그 중에서  1기 요원 'mepay'님의 블로그 중에서 *또한, 한울 네이버 카페에도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그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복사하기+붙여넣기'만 필요합니다. *비정기적으로 열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 주세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오프라인 모임은 별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유의사항 및 알림사항]*김치가 매달 2차례 배달되는 만큼 매달 최소 2회 블로그에 글을 쓰셔야 합니다. 카페에도 올려주셔야 하구요. 같은 글을 복사만 해서 올리시면 되니까, 한 달에 쓰시는 글은 최소 2편인 셈입니다. *이를 지키시지 못할 경우,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협의하여 조정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시에는 모니터링 요원 자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김치가 기다리고 있는 꼬마김치 한울의 모니터 요원이 되셔서 맛있는 김치도 맛보시고,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참여 기다립니다. 꼬마김치 한울 모니터링 담당자 kimchi@mbiz4u.com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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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종류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배추김치부터 시작해서 무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백김치, 열무김치 등등, 시중 서점에 나와 있는 김치 담그는 법에 관련된 책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고 많은 김치 중에서도 우리가 '김치'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건 역시 배추김치가 아닐까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김치이기도 하고, 어느 식당에 가도 '김치 주세요'라고 하면 으레 배추김치를 주곤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치의 주인공 중 주인공인 '배추'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이전에 배추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다룬 적이 있기 때문에(이전 포스트 참조!) 오늘은 배추의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해요. 겨자과에 속하는 배추는 원산지가 중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이름 또한 Chinese cabbage이구요. 이 배추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얀 부분보다는 노란 부분에 많습니다. 특히 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배추를 소금에 절여 오랜 기간 동안 두어도 상당한 양이 남아 있기 때문에 김치로 담가 겨우내 먹어도 비타민C 섭취에 좋습니다. 김치 외에 국을 끓이거나 할 때도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C가 적게 파괴됩니다. 이 외에도 카로틴과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열량은 100g당 17kcal로 매우 적고,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아주 적은 양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영양 식품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예로부터 겨울철 비타민 보급의 일등 공신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이야 계절마다 제철채소와 과일들이 넘쳐나는데다가 아예 비타민만 따로 섭취할 수 있는 것들도 나오고 있지만 어디 옛날에는 겨울에 신선한 채소 먹기가 쉬웠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보면 배추, 그리고 배추를 주재료로 쓴 김치는 우리네 선조들의 귀하디 귀한 보양식이었던 셈입니다. 또한 배추에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 좋음은 물론, 치질과 대장암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추로 김치를 담글 경우 배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은 물론, 젓갈 등 다양한 김치 양념이 어우러지고 발효되면서 생겨나는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으니, 새삼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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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는 참 묘한 김치다. 김치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고춧가루를 넣지 않았는데도 맵다는 점 하나만 빼면 김치의 모든 특징을 갖고 있다. 게다가 맵지 않다는 그 이유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백김치를 먹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한 번 백김치를 먹기 시작하면 은근히 짭짜름하면서도 달콤하고 때론 새콤한 그 맛에 푹 빠지게 된다. 게다가 백김치는 밥 반찬은 물론 치킨이나 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도 좋고,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다. 백김치가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이고, 그래서 맵거나 강한 음식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일게다. 잘 익은 백김치는 치킨과도 잘 어울린다. 고소하지만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살짝 느끼한 치킨을 먹고 백김치를 먹으면 그 느끼함이 온데 간데 사라진다. 새콤 달콤한 맛의 치킨 무에 비하면 강한 맛은 덜하면서 부드럽고 순한 맛이 강하다. 치킨 먹으면서 백김치 한 번 먹어볼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냉장고에 있는 백김치를 꺼냈을 뿐인데, 그 예상치 못한 조화에 놀라웠다. 더 놀라운 건, 매콤한 양념 치킨을 먹었을 때다. 양념 치킨하고는 잘 안 어울릴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매콤한 맛을 지우기 위해 백김치를 한 입 물었는데, 아, 이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생각해보니 낙지볶음 처럼 매운 음식에 으레 딸려 나오는 반찬이 백김치 아니던가. 매운 음식과 함께 잘 어울리는 백김치가 양념 치킨에도 잘 어울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치킨 하면 떠오르는 건 다름 아닌 맥주다. 치킨을 안주 삼아 아니면 맥주를 반주 삼아 그렇게 먹다 보니 자연스레 백김치가 맥주 안주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백김치, 맥주 안주로도 삼삼하다. 게다가 백김치는 국물이 있으니, 불편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역할도 충분하다. 하긴 맥주와 함께 돼지족발을 즐겨 먹는 독일 사람들은 양배추 절임인 사우어크라프트라는 일종의 서양 김치(!)를 즐겨 먹는데, 그 사람들에게 백김치를 줬더니 그 맛에 감탄하더라는 얘기를 김치 회사 사장님한테 들은 기억이 있다. 이미 그네들은 사우어크라프트로 맥주와 양배추의 조합을 알고 있었다는 말이고, 거기에 우리 백김치도 잘 어울렸다는 말 아닌가. 발효 과학의 산 증인 김치. 건강한 유산균이 살아 있어 위와 장을 튼튼히 하고, 섬유소 가득한 배추는 장을 깨끗히 청소하는 역할까지 하니 김치의 효능은 굳이 반복해 말할 이유가 없을 게다. 이렇게 좋은 김치를 맵지 않게, 그것도 다양한 음식과 서로 어울려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백김치일텐데, 가끔 우리는 백김치를 너무 잊고 사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든다. 시원한 백김치 국물이 괜스레 군침나게 만드는 그런 날이다.
Posted by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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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8/03/07 12:34 삭제
아내에게서 어제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하쿠사이츠케가 배달왔어요! 엥? 그게 머야? 고추가루 없어 안매운 김치. 백김치 왔구나! 마키는 맵지 않은 김치 좋스무니다! 지난 글(한일커플의 문제점 해결? - 김치를 공짜로 받다 )에서도 밝혔듯이 꼬마김치 한울 의 모니터 요원으로 뽑혔습니다. 아내가 김치를 못만들기 때문에 김치값이나 절약할 요량으로 지원했는데 덜컥 붙고 말았네요. 덕분에 앞으로 6개월 간 매달 2차례 5kg씩 김치를 받을 예정. 지원 당시..
열무김치가 새콤하고도 아삭하게 잘 익어서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열무김치가 유독 소면이나 냉면 같은 면 요리에 잘 어울리는 건 열무김치만의 아삭함과 상큼함 때문인 것 같아요. 춘곤증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기 위해 열무비빔국수에 도전! 준비할 것들 주재료: 소면 5인분, 잘 익은 열무김치 적당히, 오이 1개, 계란 5개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2큰술, 소금(혹은 간장 1큰술), 물엿 1큰술 기타: 참기름, 볶은 깨 먼저 계란을 삶아주었습니다. 노른자가 예쁘게 보이라고 잘 굴려가면서~ 분량의 재료들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음식들 중 대부분은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두는 게 좋아요. 고춧가루가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고 또 불어나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에요. 좀 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1~2시간
전에는 만들어 두세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비빔국수를 만들 때 간장으로 주로 간을 하고, 또 식초를 넣지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겠지요?  열무김치국물을 조금 부어서 만들었습니다. 완성+숙성된 양념장과 오이 채친 것, 삶은 계란이 준비되었어요. 오늘의 메인, 열무김치입니다. 잘 익은 게 눈으로도 확인이 될 정도예요. 시어지기 전이라 상태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잘 삶은 소면에 열무김치와 양념장, 채썬 오이와 깨, 참기름을 넣고 슥슥 비벼줍니다. >_< 완성된 열무비빔국수입니다. ^^ 고추장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좀 맵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사실은 소면 7인분 삶아서 다섯 사람이 해치웠다지요. ^^; 봄은 여러 나물들이 자라나서 입맛을 돋우는 메뉴들이 식탁에 올라오지만, 춘곤증과 환절기로 인한 체력저하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열무비빔국수로 입맛을 되살려 보세요. 그리고 열무김치만 맛있다면 맛내기 어렵지 않은 음식이라 솜씨 자랑에도 그만이랍니다.
Posted by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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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가 한 가득 있는 걸 보니,절로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