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어느 샌가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상쾌한 봄날이 되었지만, 반가운 날씨와는 반대로 입맛은 점점 없어집니다. 겨우내 먹었던 것과는 무언가 다른, 봄기운이 느껴지는 그런 음식이 생각날 때, 간편하게 열무비빔밥은 어떨까요?
필요한 재료는 정말 간단합니다. 밥, 냉장고에 있는 나물 몇 가지와 계란, 고추장과 참기름, 깨. 그리고~! 잘 익은 상큼한 열무김치만 있으면 되니까요.
먼저, 양푼에 밥을 넣고, 나물을 얹어줍니다. 열무도 넣을 거니까 너무 많이 넣진 마세요.
오늘의 메인, 열무김치를 올립니다. 보기만 해도 씹으면 아삭! 할 것 같네요.
계란부침도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 깨도 넣습니다.
이번에 쓴 고추장은 '예가담가'의 고추장입니다. ^^
모든 재료를 투입했으면, 나물들을 가위로 적당히 잘라주고 슥슥 비벼주면 끝!
이렇게 해서 멋진 열무비빔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예가담가의 고추장을 넣으니, 뒷맛없이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에 할머니가 장독에서 고추장을 퍼오셔서 손수 비벼주시던, 그리운 비빔밥 맛이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웠습니다.
무엇보다, 잘 익은 열무김치를 넣어 먹으니 사라지고 있는 봄 입맛이 돌아오는 듯 했습니다. 상큼하면서도 아삭거리는, 풋풋한 봄 내음이 나는 열무김치였거든요. 덕분에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었던 저녁식사였답니다. 겨울 먹거리로 지친 입맛을 위해, 열무비빔밥 어떠세요?
필요한 재료는 정말 간단합니다. 밥, 냉장고에 있는 나물 몇 가지와 계란, 고추장과 참기름, 깨. 그리고~! 잘 익은 상큼한 열무김치만 있으면 되니까요.
먼저, 양푼에 밥을 넣고, 나물을 얹어줍니다. 열무도 넣을 거니까 너무 많이 넣진 마세요.
오늘의 메인, 열무김치를 올립니다. 보기만 해도 씹으면 아삭! 할 것 같네요.
계란부침도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 깨도 넣습니다.
이번에 쓴 고추장은 '예가담가'의 고추장입니다. ^^
모든 재료를 투입했으면, 나물들을 가위로 적당히 잘라주고 슥슥 비벼주면 끝!
이렇게 해서 멋진 열무비빔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예가담가의 고추장을 넣으니, 뒷맛없이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에 할머니가 장독에서 고추장을 퍼오셔서 손수 비벼주시던, 그리운 비빔밥 맛이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웠습니다.
무엇보다, 잘 익은 열무김치를 넣어 먹으니 사라지고 있는 봄 입맛이 돌아오는 듯 했습니다. 상큼하면서도 아삭거리는, 풋풋한 봄 내음이 나는 열무김치였거든요. 덕분에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었던 저녁식사였답니다. 겨울 먹거리로 지친 입맛을 위해, 열무비빔밥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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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Food]에너자이저의 요리 도전 하나-열무김치말이 국수
Tracked from Energizer Jinmi's Blog! 2008/03/26 10:11 삭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날씨가 참 좋아요. 더불어 기분도 참 좋아요. J 이번 한울에선 봄철 입맛을 돋구게 한다는 열무 김치를 보냈답니다. (아, 제가 김치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역시나 어머니,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내친김에 한번 더 이쁨 받으려고 에너자이저양, 요리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요리를 거의 안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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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식욕을 더욱 돋궈주는 사진을 봐버렸네요. 흠! 사내식당 ㄱㄱㅅ을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습니다.;;
^^; 아도니스님, 점심식사는 잘 하셨나요? 무얼 드셨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흐아.. 정말 맛있겟어요. 침이 꾸울꺽~
사진으로 채 못찍은 게 있는데, 김을 부숴서 같이 비볐거든요.
아우..또 생각납니다요. ^^
입맛없는 여름철은 들어봤는데
봄은 막 식기가 동하는 계절 아닌가요? ㅋㅋ
앗, 그런가요?
저는 봄을 타는건지, 입맛이 없더라구요.
상큼한 것만 계속 생각나고 말이지요. ㅋㅋ
입에 침 고여요`~~ ^^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은 비빔밥은 진짜 우리 음식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
다음 베스트포토에 노출되니 지대로입니다~
추카드려요~
도꾸리님 댓글 보고서야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